☞ 방콕에서 지낸 숙소이야기~
ː[sunny님께서 남긴 내용]
ː어제 31일 날짜로 돌아온 여잡니닷.. ^^
ː친구들하구 첫날 간 곳은 피치였는데 가기전에 피치가 정말 괜찮다고 해서 간거였거든요..솔직히 피치 가 두군데 있는데 처음에 간 곳은 비수기 인데두 불구하구 사람이 꽉 차 있었구 그런데 다른 피치로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거나
ː괜찮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ː
ː다른 분들두 말씀하시지만 사원 뒷쪽 게스트 하우스가 뜨고 있다는 걸 그곳에 가서 알았고 그만큼 방구하기가 힘들더군요....
ː
ː그래서 피치 게스트하우스에서 도미토리 80밧 짜리에서 묵었는데 정말 한시간만에 뛰쳐나오고 싶었습니다..... 이건..정말...
ː그래두 다행히 아는 분이 옆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고 있어서 샤워시설이니 더워서 에어컨 바람 쐬기 등 암튼 한시간만에 다시 가서 캔슬하겠다고 했지만 안된다고 단호히 말을 하더군요....
ː
ː정말......
ː
ː어쩔 수 없이 늦게 들어가서 그곳에 좀만 있다 나오는 것이 상책이다 싶어서 새벽에 들어가서리 잠만 대충 자구 나왔습니다....
ː
ː그곳은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여행이라는 것이 몸이 편한 숙소에서 머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지 절실히 깨달은 경험이였져...
ː
ː그 후에 바루 푸켓으로 갔구....다시 돌아왔을 때에는 사원 뒤쪽이 아닌 강건너편 운하 뒷편의 라자타(rajata)렀는데 그곳은 호텔이라는 개념보다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러브호텔이라고 하더군요....
ː
ː더블 팬 300밧 더블 에어컨 480(한국인들은 450밧)입니다.
ː깨끗하구 세명이서 잘 만하더군요....저희는 세명이서 다녔거든요.....
ː
ː그곳에서 4박 정도를 했는데 방콕에서는 피치 끔찍했던 그곳과 라자타에서만 머물렀습니다. 돌아올 때에는 택시까지 불러주고 트래픽 잼이라서 250밧 달라는 택시를 200으로 깍아주고 짐도 날라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ː
ː그곳에서 카오산 로드까지는 10분 정도 걸어가야하는데 가는 길목이 대부분 시장 골목이라서 바나나 팬케이크등을 먹으면서 가면으 금방 도착하는거 같아욧`
ː
ː푸켓에서는 잠롱에서 머물렀는데 오빠(아저씨라구 하면 절대 안됨 화내심~!! ^^)가 이것저것 피피에서의 일정까지 해주시니깐 좋았습니닷...
ː
ː 캬~
하하하 님도 따뜻한 피치게스트하우스에서 주무셨군요.....하하..거긴 아마 한 번 경험하신분이라면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안으리라고 생각이 드는데....방안에서 화초를 키우면 딱 맞지 안나 싶을정도로 따뜻하지요?
전 에어컨방이 없어서 그냥 팬룸에 잤는데....죽는줄 알았습니다....더워서
나중에 에어컨룸으로 옮겼는데 ....것 두 아니더군요...
아니 300밧이상인 에어컴룸중에 그런방은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거기 스텝들 정말 불친절합니다.그나마 제일 친절한 사람은 이상하게도 경비원이던구요....나머진..정말이지...
그중에서도 거기서 룸클리닝을 하는 여자 한명,....생긴건 꼭 오랑우탄같이 생겨가지고 ...얼마나 불친절한지......어떤땐 자기가 꼭 주인인냥 행세를 한다니까요........암틈 피치게스트하우스........정말이지 권하고 싶지 않은 하우스중에 하나입니다...
ː어제 31일 날짜로 돌아온 여잡니닷.. ^^
ː친구들하구 첫날 간 곳은 피치였는데 가기전에 피치가 정말 괜찮다고 해서 간거였거든요..솔직히 피치 가 두군데 있는데 처음에 간 곳은 비수기 인데두 불구하구 사람이 꽉 차 있었구 그런데 다른 피치로 갔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거나
ː괜찮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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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다른 분들두 말씀하시지만 사원 뒷쪽 게스트 하우스가 뜨고 있다는 걸 그곳에 가서 알았고 그만큼 방구하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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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그래서 피치 게스트하우스에서 도미토리 80밧 짜리에서 묵었는데 정말 한시간만에 뛰쳐나오고 싶었습니다..... 이건..정말...
ː그래두 다행히 아는 분이 옆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고 있어서 샤워시설이니 더워서 에어컨 바람 쐬기 등 암튼 한시간만에 다시 가서 캔슬하겠다고 했지만 안된다고 단호히 말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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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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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어쩔 수 없이 늦게 들어가서 그곳에 좀만 있다 나오는 것이 상책이다 싶어서 새벽에 들어가서리 잠만 대충 자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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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그곳은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여행이라는 것이 몸이 편한 숙소에서 머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지 절실히 깨달은 경험이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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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그 후에 바루 푸켓으로 갔구....다시 돌아왔을 때에는 사원 뒤쪽이 아닌 강건너편 운하 뒷편의 라자타(rajata)렀는데 그곳은 호텔이라는 개념보다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러브호텔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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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더블 팬 300밧 더블 에어컨 480(한국인들은 450밧)입니다.
ː깨끗하구 세명이서 잘 만하더군요....저희는 세명이서 다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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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그곳에서 4박 정도를 했는데 방콕에서는 피치 끔찍했던 그곳과 라자타에서만 머물렀습니다. 돌아올 때에는 택시까지 불러주고 트래픽 잼이라서 250밧 달라는 택시를 200으로 깍아주고 짐도 날라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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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그곳에서 카오산 로드까지는 10분 정도 걸어가야하는데 가는 길목이 대부분 시장 골목이라서 바나나 팬케이크등을 먹으면서 가면으 금방 도착하는거 같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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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푸켓에서는 잠롱에서 머물렀는데 오빠(아저씨라구 하면 절대 안됨 화내심~!! ^^)가 이것저것 피피에서의 일정까지 해주시니깐 좋았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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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 캬~
하하하 님도 따뜻한 피치게스트하우스에서 주무셨군요.....하하..거긴 아마 한 번 경험하신분이라면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안으리라고 생각이 드는데....방안에서 화초를 키우면 딱 맞지 안나 싶을정도로 따뜻하지요?
전 에어컨방이 없어서 그냥 팬룸에 잤는데....죽는줄 알았습니다....더워서
나중에 에어컨룸으로 옮겼는데 ....것 두 아니더군요...
아니 300밧이상인 에어컴룸중에 그런방은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거기 스텝들 정말 불친절합니다.그나마 제일 친절한 사람은 이상하게도 경비원이던구요....나머진..정말이지...
그중에서도 거기서 룸클리닝을 하는 여자 한명,....생긴건 꼭 오랑우탄같이 생겨가지고 ...얼마나 불친절한지......어떤땐 자기가 꼭 주인인냥 행세를 한다니까요........암틈 피치게스트하우스........정말이지 권하고 싶지 않은 하우스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