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유어호스텔 혼자 사용중
끄라비 숙소를 태사랑에서 살펴보다 유어호스텔 추천이 많길래 도미 예약해서 왔는데...
장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키를 받아 도미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고 나 혼자..
좀 일찍 체크인 해서 그렇나 싶어 타운 한바퀴 둘러보고 아오낭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썽태우 타고 둘러보고 저녁에 들어왔더니.. 호스텔 간판은 켜져있는데.. 안내데스크엔 사람도 없고 넓은 호스텔에 투숙객은 나 혼자 인것 같고..
재수! 하고 연장하려고 아고다 뒤져봐도 광고는 안보이고...
이거 뭔가요? 여기 망한건가요? ㅋ
옆집 팩업엔 서양애들 바글바글한데..
조용해서 좋긴한데.. 살짝 무서움...ㅋ
장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키를 받아 도미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고 나 혼자..
좀 일찍 체크인 해서 그렇나 싶어 타운 한바퀴 둘러보고 아오낭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썽태우 타고 둘러보고 저녁에 들어왔더니.. 호스텔 간판은 켜져있는데.. 안내데스크엔 사람도 없고 넓은 호스텔에 투숙객은 나 혼자 인것 같고..
재수! 하고 연장하려고 아고다 뒤져봐도 광고는 안보이고...
이거 뭔가요? 여기 망한건가요? ㅋ
옆집 팩업엔 서양애들 바글바글한데..
조용해서 좋긴한데.. 살짝 무서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