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paiviengfah resort
빠이에 도착해서 아야서비스옆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호텔사이트랑 태사랑 호텔/게하추천을 보던중 호텔사이트에서 이쁘사진에 반해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빠이시내에서 걸어서 10분 소요되며 오토바이렌트를 하시면 2-3분내에 이동할수있습니다.
2-3방이 있는 독채건물이며, 개인보다는 2명이상이 빠이에 방문했을때 좋을꺼같습니다.
가격은 아고다 약3만원 했는데 가보니 1100밧 부르더군요.
네고해서 박당1000밧에 3박 예약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수영장이 있으며 아주깨끗한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히 수영할수있는 수질입니다.
건물은 5-6개정도 되면 룸은 대략 15개정도 되어보입니다.
건물 사이로 정원이 이쁘게 형성되어있고 운치도 낮이나 밤이나 일품이며 읍내에서 약간 벗어나 아주 조용합니다. 화장실도 냄새나 배수문제 없이 깔끔하네요.
체크인할때 약4년만에 한국사람은 처음이라고 말할정도로 아직 한국여행객의 투숙은 없어보이고 괜찮은호텔입니다.
커플이나 조용하게 자기시간 보내고 싶은분들에게 추천 오토바이렌트를 생각중이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빠이시내에서 걸어서 10분 소요되며 오토바이렌트를 하시면 2-3분내에 이동할수있습니다.
2-3방이 있는 독채건물이며, 개인보다는 2명이상이 빠이에 방문했을때 좋을꺼같습니다.
가격은 아고다 약3만원 했는데 가보니 1100밧 부르더군요.
네고해서 박당1000밧에 3박 예약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수영장이 있으며 아주깨끗한정도는 아니지만 무난히 수영할수있는 수질입니다.
건물은 5-6개정도 되면 룸은 대략 15개정도 되어보입니다.
건물 사이로 정원이 이쁘게 형성되어있고 운치도 낮이나 밤이나 일품이며 읍내에서 약간 벗어나 아주 조용합니다. 화장실도 냄새나 배수문제 없이 깔끔하네요.
체크인할때 약4년만에 한국사람은 처음이라고 말할정도로 아직 한국여행객의 투숙은 없어보이고 괜찮은호텔입니다.
커플이나 조용하게 자기시간 보내고 싶은분들에게 추천 오토바이렌트를 생각중이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