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 그리고 홍익비치하우스
첫날 파타야로 갔습니다.
그래서 홍익비치 하우스에서 묵었습니다.
홍익비치하우스... 교통이 나쁘더군요...
그리고 더운물 나온다구 하든데 전혀 안나오데요..
물도 콸콸 안나오고.....
가격에 비해 별루였습니다.
로얄벤자
우선 생각보다 BTS 나나역에서 가깝더군요.
책에서는 좀 먼듯하게 느껴졌는데...
교통도 편했습니다. 왠만한곳 갈수잇는 노선이 다 있는듯 합니다.
욕실... 정말 넓더군요.
보통 패케지 가면 볼수잇는 그런 호텔입니다.
한번은 타올이 다 젓어서 작은거 하나 받으러 신랑이 갔는데
큰타올 두장과 작은타올두장을 받아 들구 오더군요.
아줌마가 무지 친절하다고...하면서
밤마다 와서 침대위에 꽃두 놔주데요.... 꽃으로 멀하라는건지 머르지만..
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핫케익을 주로 먹었는데...
단풍나무시럽이 참 좋더군요.
그래서 홍익비치 하우스에서 묵었습니다.
홍익비치하우스... 교통이 나쁘더군요...
그리고 더운물 나온다구 하든데 전혀 안나오데요..
물도 콸콸 안나오고.....
가격에 비해 별루였습니다.
로얄벤자
우선 생각보다 BTS 나나역에서 가깝더군요.
책에서는 좀 먼듯하게 느껴졌는데...
교통도 편했습니다. 왠만한곳 갈수잇는 노선이 다 있는듯 합니다.
욕실... 정말 넓더군요.
보통 패케지 가면 볼수잇는 그런 호텔입니다.
한번은 타올이 다 젓어서 작은거 하나 받으러 신랑이 갔는데
큰타올 두장과 작은타올두장을 받아 들구 오더군요.
아줌마가 무지 친절하다고...하면서
밤마다 와서 침대위에 꽃두 놔주데요.... 꽃으로 멀하라는건지 머르지만..
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핫케익을 주로 먹었는데...
단풍나무시럽이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