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의 한국인 업소들 비방하시는 님들...
여기에 글들의 보니깐 한인 업소를 비방하는 글들이 많군요...
저도 물론 홍익 인간에서 1800 밧 짜리 트레킹을 다녀왔구
맡겨둔 짐에서 카메라두 도난당하구 ㅜ.ㅜ
솔직히 말해서 홍익 인간이 좀 비싸더군요 ^^* 코스도 최악
고산족을 만난 것두 아니고(절대 고산족아님) 걸은 기억밖에 ㅡㅡ;
어쩌다가 태국다녀온 미국인을 만났는데 거의 동일한 시기에
1400밧에 다녀 왔다고 그러더군요... 더 조은 코스 ㅜ.ㅜ
그리고 홍익에서 신청하니깐 같이 트레킹 간 사람이 전부 한국인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원했는데 코스도 그렇고...
가이드가 산길 올라가다가 저 보다 먼저 지쳐서 "나는 따라가겠다"
이러구 ㅡㅡ;; 길도 나보다 더 모르구
암튼 저는 사기 당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효...
한인 업소에서 편안하게 아저씨한테 질문하고 잠시나마
한국어가 통하니깐 안정된 기분을 느끼면서 쉬었지요
좀 비싸지만 입맛에 맞는 음식 먹고 그런 것은 모두가
저의 선택이였던걸요... 여러분들도 태국의 기분 나빴던 일
모두 잊으세효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더럽혀 지자나효 ^^
그리고 만약에 태국을 가시게 된다면 저의 생각으로는....
한국인 업소나 일본인 업소 머 이런 곳에 가지 마시고효...
여러나라 사람들이 어울려 있는 곳에서 편안하지는 않겠지만
약간의 긴장 속에서 색다른 사람들과의 조심스러운 만남을 가지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
그리고 저는 사기도 태국의 매력중에 하나라구 생각하눈뎅 ^^;;;
사기 치려는거 눈에 보이는데 계속 시도하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불쌍하기도 하고... 그들의 삶에 방식인 것 같기두 하고 ㅎㅎ
좋게 좋게 생각하시구효.
아름다운 태국의 잊을수 없는 기억 가슴속에 오래 간직하시기를...
저도 물론 홍익 인간에서 1800 밧 짜리 트레킹을 다녀왔구
맡겨둔 짐에서 카메라두 도난당하구 ㅜ.ㅜ
솔직히 말해서 홍익 인간이 좀 비싸더군요 ^^* 코스도 최악
고산족을 만난 것두 아니고(절대 고산족아님) 걸은 기억밖에 ㅡㅡ;
어쩌다가 태국다녀온 미국인을 만났는데 거의 동일한 시기에
1400밧에 다녀 왔다고 그러더군요... 더 조은 코스 ㅜ.ㅜ
그리고 홍익에서 신청하니깐 같이 트레킹 간 사람이 전부 한국인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원했는데 코스도 그렇고...
가이드가 산길 올라가다가 저 보다 먼저 지쳐서 "나는 따라가겠다"
이러구 ㅡㅡ;; 길도 나보다 더 모르구
암튼 저는 사기 당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효...
한인 업소에서 편안하게 아저씨한테 질문하고 잠시나마
한국어가 통하니깐 안정된 기분을 느끼면서 쉬었지요
좀 비싸지만 입맛에 맞는 음식 먹고 그런 것은 모두가
저의 선택이였던걸요... 여러분들도 태국의 기분 나빴던 일
모두 잊으세효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기억들이 더럽혀 지자나효 ^^
그리고 만약에 태국을 가시게 된다면 저의 생각으로는....
한국인 업소나 일본인 업소 머 이런 곳에 가지 마시고효...
여러나라 사람들이 어울려 있는 곳에서 편안하지는 않겠지만
약간의 긴장 속에서 색다른 사람들과의 조심스러운 만남을 가지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
그리고 저는 사기도 태국의 매력중에 하나라구 생각하눈뎅 ^^;;;
사기 치려는거 눈에 보이는데 계속 시도하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불쌍하기도 하고... 그들의 삶에 방식인 것 같기두 하고 ㅎㅎ
좋게 좋게 생각하시구효.
아름다운 태국의 잊을수 없는 기억 가슴속에 오래 간직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