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처음에가선는 피치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어요.(제친구랑 저랑 둘이갓엇구요.여학생이구요.)
피치게스트 하우스가..헬로우태국에보믄 카오산이랑 조금 멀다고
나와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싸고 괜찮은곳 찿겠다고..
무거운 가방 짊어메고 낑낑거리믄서...결국에는 찿앗어요.^^
왓차나 쏭크람 사원 뒷쪽에있구요..
책에나오는 벨라벨라나,뉴메리브이,..등이 다있구요.
그중에 있어요.
음..팬구써보구 에어컨 방도 써봤는데요,
둘다괜찮았어요.^^
제가 묵었던 팬룸은 창문이 커서 모기장 창문만 닫구 자믄 모기도 않물렸구요.^^~~~~~~~~
글구,에어컨 방은 가격에 비하면 아주~~좋았죠.^^
음..제가 묵었을때..팬은 더불이 160밧이었구요.
에어건은 200밧이었답니다. 제생각에는 태국에 처음 도착해서 묵는곳이 아주 중요할것 같아요. 너무 비싸도 그렇구..
너무 싸도 또 않좋을수 있고...
이곳은 싸면서도 괜찮은 곳이죠.
장기투숙자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요즘 한국배낭족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방잡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에 반면해서...이 피치 옆에 뉴메리브이가 있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않좋았답니다.^^
제친구랑 저랑 그때가...
트래킹을 다녀와서.. 아주 지쳐있을때였는데요...
몸도 아프고..빨리 쉬고싶다는 생각에 피치에갔다가 방이 없어서
바로 옆에있는 뉴메리브이로 갔는데요...
너무 않좋았어요.
너무 어둡고...ㅠ.ㅠ 근데 그곳에서 만낫던 외국인은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이상하기도하지..
하기사 다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제친구는 침대시트가 면이 아니라..거의 밤새도록 잠을 못잣습니다.^^
~~~~~~(전 잤죠^^)가격은 더블에 180밧이구요.

휴~~~피치가 싸고 괜찮다면..
조금 가격은 비싸지만..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곳은..
반사바이 예요.
아래에도 글이 많을꺼예요.제가 가기전에 여기서 정보를 많이
얻어갔으니까요^^그래서 저두...^^
반싸바이에서 이틀밤을 묵엇는데요..
정말 너무 좋앗어요,,,
특히 두번째 묵엇을때의 방은..제가 그때 받앗던 영수증을 꼬..간직하고 잇다니까요.^^다음에 가면 꼭 그방 잇냐고 물어보려구요..호수를 기억해
둬야지~~~~~~~~~^^
음..더블에 욕실 딸려잇는 방만 썼는데요.500밧이랍니다.
여자분들 여행갈때 대부분
하루정도는 좋은 호텔에서 묵어야지!!
이생각하실꺼예요.저도 그랫는데요,,,
큰 호텔이 사실 무슨 핑요가 있겠어요.
반싸바이두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한국으로 오기 바로 전말 묵엇던방은..
꽤 크고....그리고 반싸바이의 특징!!아주 깨끗해요.
그땐 제가 창문이 잇는 방을 원햇더니..(큰 창문이 잇는 방이라고
하셔야해요^^)창문이 잇고..창문마다 핑크빛의 예쁜 커튼이
달여었구요.
정말 좋았담니다..
음~~~~~~~~~~~다음에 가면 꼭 그곳에서 묵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담니다~~^^
에고고...다시 가고싶어라...
아참,제 친척오빠말이요...
반싸바이는 욕실 딸려있지 않은 방도 괜찮데요.
욕실이 아주 깨끗하다구..^^
~~
사진은 제가 반사바이 안에잇는 작은 정원?
같은 곳에서 찍은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