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바이디~~~

안녕하세여..

태사랑님들 다들 잘 지내시나 모르겠네여.

제가 여행갔다와서 넘넘 정신없이 지내서 숙소 정보를 올린다고 올린다고 하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지금 제가 새로 직장에 들어가서 적응하느냐 정신이 없거덩여 -.-;;

치앙라이..

다들 아시져?

치앙라이의 한국인 G.H

Lotus G.H 에 윤정이네 가족이 없습니다 -.-;;

8월 중순에 다들 한국으로 들어가셨데여..

지금은 주인장님의 안주인님의 어머니께서 하고 계세여..

역시 친절하구 좋습니다.

아쉬운건 한국음식을 안하세여..

제가 본건 어머니께서 해주신 된장찌게 뿐이었습니다. -.-

어머니도 꽤나 따님이 한국에 가신게 아쉬우신가봐여...

암튼..

치앙라이의 Lotus G.H 한국분이 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한국분들은 오시더군여.. 두분 봤습니다.^^

치앙라이의 야시장은 치앙마이와 달리 현지인들이 많은거 아시져?

그리고 food center역시 싸고 맛나고 공연도 잼납니다.
(공연에 나오는 여자들이여!!! 그 여자들 여자가 아닌거 아세여??)

그럼.....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는건지....헤헤

컵 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