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에서의 suger cane
깐짜나부리의 에라완 98 여행사를 가서 투어를 예약하는데,
이곳에서 suger cane을 추천하더군요.
suger cane은 졸리프록 가는 골목의 다음 골목으로 조금 내려가면 있습니다.
팬 더블룸이 150밧이였는데,
개인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
거기 사람들도 무지 친절하고,
욕실도 맘에 들고, 세면대는 욕실옆에 또 따로 만들어져 있으니
편리하더군요..
물론, 경치도 나름대로 괜찮았구요...
깐짜나부리에서는 에어컨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팬으로만 자도 충분히 시원하고 좋답니다....^^
이곳에서 suger cane을 추천하더군요.
suger cane은 졸리프록 가는 골목의 다음 골목으로 조금 내려가면 있습니다.
팬 더블룸이 150밧이였는데,
개인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
거기 사람들도 무지 친절하고,
욕실도 맘에 들고, 세면대는 욕실옆에 또 따로 만들어져 있으니
편리하더군요..
물론, 경치도 나름대로 괜찮았구요...
깐짜나부리에서는 에어컨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팬으로만 자도 충분히 시원하고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