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Nice Apartment
현재 치앙마이에서 로이 크라통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헤어나질 못하는 초보여행자입니다.
지금 머물고 있는 Nice Apartment 라는 곳 아주 좋군요.
타패 게이트 바로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로이 크라통의 모든
퍼레이드들이 여기서 출발하는지라 구경하기도 좋구요.
일일 숙박비 320바트, 이틀 이상이면 300바트
올 에어컨, 선풍기, 케이블 TV, 냉장고, 온수기, 작은 베란다
300바트가 아깝지 않군요.
주인 아주머니와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구요.
치앙마이 버스터미널 등에서 배포하는 관광지도에는 나와있지
않은 곳입니다. 아케이드 버스 터미널에서 툭툭을 이용하면 대략 50바트정도, 빨간색 승합차(?)를 이용하면 10바트 정도일 겁니다. 숙소 앞에 작은 음식점이 있어서 20바트 정도로 타이음식을 먹을 수 있구요.
지금 머물고 있는 Nice Apartment 라는 곳 아주 좋군요.
타패 게이트 바로 안쪽에 위치해 있는데, 로이 크라통의 모든
퍼레이드들이 여기서 출발하는지라 구경하기도 좋구요.
일일 숙박비 320바트, 이틀 이상이면 300바트
올 에어컨, 선풍기, 케이블 TV, 냉장고, 온수기, 작은 베란다
300바트가 아깝지 않군요.
주인 아주머니와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구요.
치앙마이 버스터미널 등에서 배포하는 관광지도에는 나와있지
않은 곳입니다. 아케이드 버스 터미널에서 툭툭을 이용하면 대략 50바트정도, 빨간색 승합차(?)를 이용하면 10바트 정도일 겁니다. 숙소 앞에 작은 음식점이 있어서 20바트 정도로 타이음식을 먹을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