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가케인 보다는...
전 슈가케인보다 졸리프록이 훨씬 좋던데요...
사실 저도 태사랑에서 슈가케인 좋다는 말 듣고
가서 비교해보았는데,
졸리프록이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난 길도 훨씬 예쁘고
정원도 더 예쁘고 강을 바라보기도 더 좋았던 것 같애요.
글구 결정적인건 슈가케인에선 더블룸 가격
400밧인가를 부르더라구요. 강위에 떠 있는 방이었고
온수샤워가 되서였는진 몰라도, 제겐 너무 비싸게 생각되더라구요.
졸리프록에선 더블룸 200밧이었어요.
졸리프록에 딸린 식당음식 뭘 시켜도 다 맛있었구요.
음악도 좋았고, 여러모로 졸리프록이 대만족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졸리프록에 장기체류자들이 많아보였어요.
깐짜나부리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저는 졸리프록때문인데...
다음에 가면 한 일주일 그곳에만 머물고 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에요. :)
사실 저도 태사랑에서 슈가케인 좋다는 말 듣고
가서 비교해보았는데,
졸리프록이 들어가는 입구쪽으로 난 길도 훨씬 예쁘고
정원도 더 예쁘고 강을 바라보기도 더 좋았던 것 같애요.
글구 결정적인건 슈가케인에선 더블룸 가격
400밧인가를 부르더라구요. 강위에 떠 있는 방이었고
온수샤워가 되서였는진 몰라도, 제겐 너무 비싸게 생각되더라구요.
졸리프록에선 더블룸 200밧이었어요.
졸리프록에 딸린 식당음식 뭘 시켜도 다 맛있었구요.
음악도 좋았고, 여러모로 졸리프록이 대만족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졸리프록에 장기체류자들이 많아보였어요.
깐짜나부리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저는 졸리프록때문인데...
다음에 가면 한 일주일 그곳에만 머물고 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