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rs inn
새로 오픈한 괜찮은 숙소가 있어서... 올립니다.
버스터비널에서 무지 가깝구요(한.. 2~3분). 운영하는 분도 친절하고, 안에 간단한 바가 있어서 시원한 음료수를 바로 살 수 있고,,
1층에 넓은 로비가 있어서 잠이 안오거나 할때는 내려와서 영화도 보고, 여행 온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침대가 도미토리식이라.. 여행이 처음인 저한테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반면에.. 옆 침대에 있던 유럽사람과 친구가 됬지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깨끗해서 사용하기가 아주 쾌적했습니다. 가격은 3$이고...
방콕에서 도착해서 무지 피곤하고, 막막했는데 오토바이 아저씨가 갈켜주셔서리... 편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시면 한번 방문해 보심이....
참.. 24시간 경비원도 있어서.. 무섭지도 않았답니다.
버스터비널에서 무지 가깝구요(한.. 2~3분). 운영하는 분도 친절하고, 안에 간단한 바가 있어서 시원한 음료수를 바로 살 수 있고,,
1층에 넓은 로비가 있어서 잠이 안오거나 할때는 내려와서 영화도 보고, 여행 온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침대가 도미토리식이라.. 여행이 처음인 저한테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반면에.. 옆 침대에 있던 유럽사람과 친구가 됬지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깨끗해서 사용하기가 아주 쾌적했습니다. 가격은 3$이고...
방콕에서 도착해서 무지 피곤하고, 막막했는데 오토바이 아저씨가 갈켜주셔서리... 편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시면 한번 방문해 보심이....
참.. 24시간 경비원도 있어서.. 무섭지도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