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프라송과 바나나게스트하우스.
저희도 쏨프라쏭에 갔었지요 ^^
아마 그 때가 12-31~1-2 까지였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
방 자체는 그다지 깨끗하거나 좋지만은 않았지만, 주인 아주머니
와 아저씨 할머니 모두 모두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
저희는 뚝뚝 투어제의 같은 건 받지 않았었구요^^
그리고 새벽에 문 열어준 아저씨는 아마 밤에만 계시는 분일
거예요, 저희도 야간 버스 놓치고 새벽 한시쯤에 무턱대고
쏨프라쏭에 간 적이 있는데, 웃으시면서 방 주시더라구요~
밥도 굉장히 맛있었고 해서 저희는 치앙마이의 "바나나게스트
하우스"와 함께 기억에 남는 숙소 인데요 ^^*
사람마다 다른 경험을 하니, 느끼는 점도 다른 것 같아요~
아마 그 때가 12-31~1-2 까지였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
방 자체는 그다지 깨끗하거나 좋지만은 않았지만, 주인 아주머니
와 아저씨 할머니 모두 모두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
저희는 뚝뚝 투어제의 같은 건 받지 않았었구요^^
그리고 새벽에 문 열어준 아저씨는 아마 밤에만 계시는 분일
거예요, 저희도 야간 버스 놓치고 새벽 한시쯤에 무턱대고
쏨프라쏭에 간 적이 있는데, 웃으시면서 방 주시더라구요~
밥도 굉장히 맛있었고 해서 저희는 치앙마이의 "바나나게스트
하우스"와 함께 기억에 남는 숙소 인데요 ^^*
사람마다 다른 경험을 하니, 느끼는 점도 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