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이 싫은분들을 위해서여~
움...전 타논까우싼~이 싫었어요..^^&.
그냥 뭐라그래야하나..넵..너무 혼잡 정신없음이라고 표현해야하나..암튼 말로표현하지 못할..그런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어여..
물론 이것도 태국의 하나의 매력이겠지만~
걍 전 왠지 이 거리가 싫더라구여..^^;
그래서 방콕에 있을땐 국립도서관근처서 머물렀었는데여..
갠적으론 참 좋았답니다~ 장기체류자들이 역시 많았구요..
그중서두 Taewez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하구 싶어엽...헬로태국엔 소개안되있구요...아마 생긴지 얼마안됐나봐요...
들어가는 길은 자갈이 깔려져있구요, 주인 스탭들도 친절하구요 영어가 아주 능통했어요.. 들어가기전에 신발을 벗기때문에 아주 깨끗하구요 침대는 거의 호텔급 수준의 매트리스였답니다, 핫샤워도 가능하구요 방에 책상도 있었어여~
가격은 싱글이 150이었구요 더블은 제가 혼자다녀서리..--;
암튼 왓차나쏭크람 뒷편 왠만한 숙소랑 비슷한 가격이구여..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곳보다 나았답니다..^^*
위치는 왓테와랏 바로 앞쪽에있답니다. 저처럼 혹시라도 카오산에서 머무르기 싫었던분들은... 가보세요..^^
그냥 뭐라그래야하나..넵..너무 혼잡 정신없음이라고 표현해야하나..암튼 말로표현하지 못할..그런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어여..
물론 이것도 태국의 하나의 매력이겠지만~
걍 전 왠지 이 거리가 싫더라구여..^^;
그래서 방콕에 있을땐 국립도서관근처서 머물렀었는데여..
갠적으론 참 좋았답니다~ 장기체류자들이 역시 많았구요..
그중서두 Taewez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하구 싶어엽...헬로태국엔 소개안되있구요...아마 생긴지 얼마안됐나봐요...
들어가는 길은 자갈이 깔려져있구요, 주인 스탭들도 친절하구요 영어가 아주 능통했어요.. 들어가기전에 신발을 벗기때문에 아주 깨끗하구요 침대는 거의 호텔급 수준의 매트리스였답니다, 핫샤워도 가능하구요 방에 책상도 있었어여~
가격은 싱글이 150이었구요 더블은 제가 혼자다녀서리..--;
암튼 왓차나쏭크람 뒷편 왠만한 숙소랑 비슷한 가격이구여..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곳보다 나았답니다..^^*
위치는 왓테와랏 바로 앞쪽에있답니다. 저처럼 혹시라도 카오산에서 머무르기 싫었던분들은...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