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었던 숙소...
아마 새벽 1시쯤이었던 것 같아요. 카오산에 도착한게...
쑥빠삿 맞은 편에 있는 사왓디 인(inn)에 방이 몇개 있더군요.
남들 다 full인데 남아있으니 오죽하겠느냐 예상했지만...
*더블(욕실 팬 더운물) - 250밧
->좁은 싱글 침대에 베개 두개
->침대 옆으로 한사람 지나갈 수 있는 폭의 공간
->꼬질꼬질 구질구질(개미와 모기들의 천국)
다음날 - 쑥빠삿으로 옮겼지요.
* 더블(욕실 에) -350밧
->넓은 방에 큰 더블 침대, 청결함.
->큰 창에 밝고 환한 방. 에어콘, 텔레비전 good
(그런데 모든 방이 다 환하고 밝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정문 정면에 있는 건물 2층 맨 끝방(30번)에 있었는데, 가장 좋은 위치인 것 같더라구요. )
->단점은 더운물이 안나온다는 것. 방에 비해 욕실이 부실함
러브호텔이라 방만 있음.(라운지 까페 등 뭐 그런거 없음. 조용함)
잠자리는 조용하고 청결하게 하고 싶은 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쑥빠삿 맞은 편에 있는 사왓디 인(inn)에 방이 몇개 있더군요.
남들 다 full인데 남아있으니 오죽하겠느냐 예상했지만...
*더블(욕실 팬 더운물) - 250밧
->좁은 싱글 침대에 베개 두개
->침대 옆으로 한사람 지나갈 수 있는 폭의 공간
->꼬질꼬질 구질구질(개미와 모기들의 천국)
다음날 - 쑥빠삿으로 옮겼지요.
* 더블(욕실 에) -350밧
->넓은 방에 큰 더블 침대, 청결함.
->큰 창에 밝고 환한 방. 에어콘, 텔레비전 good
(그런데 모든 방이 다 환하고 밝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정문 정면에 있는 건물 2층 맨 끝방(30번)에 있었는데, 가장 좋은 위치인 것 같더라구요. )
->단점은 더운물이 안나온다는 것. 방에 비해 욕실이 부실함
러브호텔이라 방만 있음.(라운지 까페 등 뭐 그런거 없음. 조용함)
잠자리는 조용하고 청결하게 하고 싶은 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