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부근의 Tipavan Chalet Resort
지난 12월에 다녀온 곳인데요.. 너무 멋져서 추천해드릴려구요.
후아힌 근처에 있는 곳인데요..
후아힌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한 40분정도 후아힌 시내에서 들어간 곳에 있어요.
인터넷으로 멋진 숙소 찾다가 알게된 곳인데...
저같은 경우는 직접 그쪽의 Sales manager랑 통화해서
숙소예약했었었죠.
조용하고 공기 정말 좋구... 깊은 산속의 산장에 온 느낌이랄까...
북적거리고 씨끄러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별로겠지만...
정말 말그대로 휴식을 취하기에는 최적의 곳이 아닐까 싶어요...
리조트 사이사이에 호수들도 있고...
각각의 house마다 테라스도 있고..
특히,야외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한 그 리조트 직원들....
담에 기회가 된다면 한 몇주정도 묵고 싶을 정도로 좋았죠...
아..그리구...거기 일하시는 분 말로는...
동양인 중에서 관광객으로는 우리가 첨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유럽 사람들이 오구... 딱 한번 일본의 무슨 영화감독이
왔다 갔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넘 좋았던 곳이었죠... 나중에 꼭 다시 가려고 하구요...
혹시, 후아힌쪽으로 계획하신 분들 계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그때 묵었을때 숙박비가 자세히 생각이 안나는데...
가격 대비로도 넘 괜찮았구요....
그럼...
후아힌 근처에 있는 곳인데요..
후아힌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한 40분정도 후아힌 시내에서 들어간 곳에 있어요.
인터넷으로 멋진 숙소 찾다가 알게된 곳인데...
저같은 경우는 직접 그쪽의 Sales manager랑 통화해서
숙소예약했었었죠.
조용하고 공기 정말 좋구... 깊은 산속의 산장에 온 느낌이랄까...
북적거리고 씨끄러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별로겠지만...
정말 말그대로 휴식을 취하기에는 최적의 곳이 아닐까 싶어요...
리조트 사이사이에 호수들도 있고...
각각의 house마다 테라스도 있고..
특히,야외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한 그 리조트 직원들....
담에 기회가 된다면 한 몇주정도 묵고 싶을 정도로 좋았죠...
아..그리구...거기 일하시는 분 말로는...
동양인 중에서 관광객으로는 우리가 첨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유럽 사람들이 오구... 딱 한번 일본의 무슨 영화감독이
왔다 갔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넘 좋았던 곳이었죠... 나중에 꼭 다시 가려고 하구요...
혹시, 후아힌쪽으로 계획하신 분들 계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그때 묵었을때 숙박비가 자세히 생각이 안나는데...
가격 대비로도 넘 괜찮았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