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pper lodge hotel
저는 지난 해 말(12/3~12/18)을 파타야에서 본의아니게 혼자 보냈읍니다. 생업도 안 풀리고 가정문제도 않 좋고 해서 도피 비슷한 여행이었고 두번째 해외여행,태국은 처음이었읍니다.
여기는 숙소에 대한 경험담을 남기는 곳이므로 다른 이야기는 정리해서 다음에 하기로 하고 필리퍼 랏을 소개하겠읍니다.
1 위치 파타야 유흥가 중심 soi 8 - 해변에서 가깝고 교통 편리하고 놀기 좋지만 가족여행,신혼여행,한적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지 마세요 only for night life-시끄럽고 복잡 새벽 2시까지
2 가격 하룻밤에 1000밧에서 1500밧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저는 전화로 예약하였고 800밧에 묵었읍니다(조식 불포함) 개인적으로는 가격에 만족함(우리나라 장급여관가격에 무궁화 서너개 호탤급)
3.식당 바 2개, 조그만 풀장-2개 (일광욕 만을 위한 듯 하지만 이용객 전부 유럽인 밖에 없어 무척 당황스러웠음) 식당 = 유럽식 타이식 미국식 대부분 100밧 정도에 해결 맛도 괜찮고(특히 달걀요리) 종업원도 친절함 밤12까지 영업하는 걸로 알고 있음
4. 객실 목욕탕에 욕조없고 샤워기만 있음 온수는 나오고 수질은 괜찮은 것 같았음 샴푸,비누,타올,비치타올 매일 제공 미니바 위성tv 금고 세탁 등 제공 전화는 특히 국제전화 호텔에서 하지 말고 조금 걸어 나와 카드 공중전화쓰시던지 센트랄로드 근처에 가시면 노상에서 자기 휴대폰으로 영업하는 애들 있음 (공중전화보다 조금 쌈)
제가 2주간 쭉 그곳에 머물러서 그런지 종업원들도 친절했고 몇몇은 무척 친해지기도 했읍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파타야에 있는 호텔치고는 좀 비싼 느낌도 있음니다 특히 주위에 너무 beer bar,gogo bar가 많아 늦게 까지 시끄럽고 미성년자출입금지구역 비슷하지만 파타야는 나이트라이프가 유명한 곳 아니겠읍니까 아시안이라곤 직원들과 저 밖에 없었고 거의 유럽 분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 것 같았읍니다 전화로 3~4일 전에 예약하는 것도 필수 호텔택시로 돈무앙 공항까지 편도 1200밧(고속도로통햏료는 따로 받더군요 100밧)
태국에 대한 제 짧은 경험은 무척 인상깊었고 태국에서 만난 친구들은 제삶에 대한 반성과 자신감을 주었읍니다 그래서 일단 가정문제는 해결이 되었고요 다시 돈만 벌면 되겠지요
이달말경 다시 태국에 갈 생각인데 이번에는 하드락호텔에서 자 봐야 되겠읍니다 지나가면서 본 호텔 중 가장 마음에 들었읍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찮지 싶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글을 올리겠읍니다
여기는 숙소에 대한 경험담을 남기는 곳이므로 다른 이야기는 정리해서 다음에 하기로 하고 필리퍼 랏을 소개하겠읍니다.
1 위치 파타야 유흥가 중심 soi 8 - 해변에서 가깝고 교통 편리하고 놀기 좋지만 가족여행,신혼여행,한적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지 마세요 only for night life-시끄럽고 복잡 새벽 2시까지
2 가격 하룻밤에 1000밧에서 1500밧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저는 전화로 예약하였고 800밧에 묵었읍니다(조식 불포함) 개인적으로는 가격에 만족함(우리나라 장급여관가격에 무궁화 서너개 호탤급)
3.식당 바 2개, 조그만 풀장-2개 (일광욕 만을 위한 듯 하지만 이용객 전부 유럽인 밖에 없어 무척 당황스러웠음) 식당 = 유럽식 타이식 미국식 대부분 100밧 정도에 해결 맛도 괜찮고(특히 달걀요리) 종업원도 친절함 밤12까지 영업하는 걸로 알고 있음
4. 객실 목욕탕에 욕조없고 샤워기만 있음 온수는 나오고 수질은 괜찮은 것 같았음 샴푸,비누,타올,비치타올 매일 제공 미니바 위성tv 금고 세탁 등 제공 전화는 특히 국제전화 호텔에서 하지 말고 조금 걸어 나와 카드 공중전화쓰시던지 센트랄로드 근처에 가시면 노상에서 자기 휴대폰으로 영업하는 애들 있음 (공중전화보다 조금 쌈)
제가 2주간 쭉 그곳에 머물러서 그런지 종업원들도 친절했고 몇몇은 무척 친해지기도 했읍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파타야에 있는 호텔치고는 좀 비싼 느낌도 있음니다 특히 주위에 너무 beer bar,gogo bar가 많아 늦게 까지 시끄럽고 미성년자출입금지구역 비슷하지만 파타야는 나이트라이프가 유명한 곳 아니겠읍니까 아시안이라곤 직원들과 저 밖에 없었고 거의 유럽 분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 것 같았읍니다 전화로 3~4일 전에 예약하는 것도 필수 호텔택시로 돈무앙 공항까지 편도 1200밧(고속도로통햏료는 따로 받더군요 100밧)
태국에 대한 제 짧은 경험은 무척 인상깊었고 태국에서 만난 친구들은 제삶에 대한 반성과 자신감을 주었읍니다 그래서 일단 가정문제는 해결이 되었고요 다시 돈만 벌면 되겠지요
이달말경 다시 태국에 갈 생각인데 이번에는 하드락호텔에서 자 봐야 되겠읍니다 지나가면서 본 호텔 중 가장 마음에 들었읍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찮지 싶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글을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