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호텔
엠포리움 백화점과 가까워요. 바로 앞이구요.
당연히 bts역과 가까우니까 이용하기는 편리하구요.
주변에 유명한 식당 많이 있더라구요.
레몬글라스,루트21,씨푸드마켓 등등...
백화점푸드코트도 괞찮구요. 슈퍼이용하기도 편합니다.
근데 기사아저씨들이 잘 모르시더라구요.
많이 헤메시던데. 여기 묵으면서 bts이용 많이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로 이동하기에는 아쏙이나 나나 쪽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호텔은 무지 낡았지만 로비나 방은 태국적으로
아기자기 깨끗하고 예쁘게 잘 꾸며 놨구요.
욕실도 깨끗하고 있을건 다 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복도가 좀 귀신나올 것도 같은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구요.
이호텔이 임페리얼 퀸즈파크,타라 호텔과 체인이랍니다.
바로 다음골목에 타라 호텔이 있는데요.
내부에서 타라호텔로 넘어갈수 있도록 연결이 되어 있구요.
손님이 적어서인지 아침은 타라호텔 커피숖에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메뉴가 많은데 저는 토스트랑 오믈렛만
먹었습니다.(오믈렛은 맛있던데.) 단 커피는 정말 맛 없었습니다.
당연히 bts역과 가까우니까 이용하기는 편리하구요.
주변에 유명한 식당 많이 있더라구요.
레몬글라스,루트21,씨푸드마켓 등등...
백화점푸드코트도 괞찮구요. 슈퍼이용하기도 편합니다.
근데 기사아저씨들이 잘 모르시더라구요.
많이 헤메시던데. 여기 묵으면서 bts이용 많이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로 이동하기에는 아쏙이나 나나 쪽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호텔은 무지 낡았지만 로비나 방은 태국적으로
아기자기 깨끗하고 예쁘게 잘 꾸며 놨구요.
욕실도 깨끗하고 있을건 다 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복도가 좀 귀신나올 것도 같은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구요.
이호텔이 임페리얼 퀸즈파크,타라 호텔과 체인이랍니다.
바로 다음골목에 타라 호텔이 있는데요.
내부에서 타라호텔로 넘어갈수 있도록 연결이 되어 있구요.
손님이 적어서인지 아침은 타라호텔 커피숖에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메뉴가 많은데 저는 토스트랑 오믈렛만
먹었습니다.(오믈렛은 맛있던데.) 단 커피는 정말 맛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