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파빌리언
비교적 깨끗하고 가격도 괜찮은 방갈로 입니다.
돈이 더 된다면 프린세스가 훨씬 좋겠지만요.
일단 발전기로부터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서
밤에 시끄럽거나 하진 않구요.
(피피 찰리 리조트의 방갈로 중에서 발전기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곳은 500B 정도지만 밤에 못잘것 같더군요.)
로달람 만과 바로 접해있어서 해변과 숙소를
들락날락 하기에 편합니다.
이곳 방갈로들은 예약이 잘 안되는것 같더군요.
이럴때는 아침 일찍(8시 반 정도) 리셉션 데스크에
말하고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남기시던지 숙박계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면 작성해 놓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돌아와 기다리면 방을 얻을수 있을 겁니다.
돈이 더 된다면 프린세스가 훨씬 좋겠지만요.
일단 발전기로부터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서
밤에 시끄럽거나 하진 않구요.
(피피 찰리 리조트의 방갈로 중에서 발전기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곳은 500B 정도지만 밤에 못잘것 같더군요.)
로달람 만과 바로 접해있어서 해변과 숙소를
들락날락 하기에 편합니다.
이곳 방갈로들은 예약이 잘 안되는것 같더군요.
이럴때는 아침 일찍(8시 반 정도) 리셉션 데스크에
말하고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남기시던지 숙박계를 미리
작성할 수 있다면 작성해 놓고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돌아와 기다리면 방을 얻을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