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안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오늘 돌아온 적응안되고 추위에 떨고있는 여잡니다~

아주아주 따끈한..계시판 안들어가봐서 추천 호텔로 되어있는지 모르지만.

카오산의 buddy lodge!!!

강춥니다.

마지막을 넘 화려하게 보낸 감도 있지만

오픈한지 4일된 쌔~호텔에서 조용하게 정리하고 온거 같아서 기분은 좋읍니다.

일딴 깨끗하고
가격대비 카오산에선 최골겁니다.

하루 1000B

일하는 사람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돈 여유생기시는 분들 꼭~~~가세요. 딴데 가면 돈아까울껄요!!

예약도 된답니다.

NANA PLAZA IN 맞은편에 있음.

운이 너무 좋았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수영장을 공사하고 있답니다. 10월이면 완공한다니. 카오산에서 1000밧에 깨끗한 방 수영장 까지 할수있다니~다시가고싶다..

궁급한거 있으신 분은 멜 주세요

참고로 크라비......죽입니다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