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은 숙소들 ; 방콕, 크라비, 피피, 푸켓
1. 방콕, 린스카페엔베드
트윈, 공동화장실, 에어컨 (모든방) 해서 1박당 450밧.
3일잤는데..방이 좀 좁구여 그냥 그래여.. 서비스도 그냥 그렇구, 모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오니깐,일하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구여. 물이 가끔 안나오지만, 사람부르면 조금 있다가 나오구여, 에어컨도 빵빵하고, 청소를 안해서인지, 방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에어컨 24시간 켜놔두 되구.. 근데 침대 시트가 좀 꺼림찍했구여. 자다가 가끔 간지러웠던거 같기두 합니다. 아..수건도 달라면 줘여.
2. 크라비(아오낭) , PK MANSION
트윈, 에어컨, 개인화장실 해서 800밧.
여기는 방이 비교적 넓은 편이 였구여. 청소해주고, 수건 갈아줍니다. 근데, 아오낭에 다른곳 좋은곳도 많아서, 나중에 알고는 짜증나더군여. 별로 사람이 없을때 간건진 모르겠지만. 다시 간다면 미리 안 끊고, 가서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데 묵고 싶더라구여. 다른데면 몰라도, 아오낭비치 넘 좋았던 곳이였거든여. 특히 저녁때..
아, 그리고 PK MANSION은 아줌마가 불친절 하시진 않은데, 투어하라고 좀 조릅니다.. 밥 먹으라고도 조르고.. 밥도 괜찮았는데.. 아오낭주위에 잘찾아보면 분위기 있구, 맛있는데 많아여.
3. 피피, 안다만 비치 리조트
트윈, 에어컨,텔레비전,냉장고,개인 화장실. 2200밧.
가격이 그렇든 위의 두 숙소보다는 물론 나아여. 근데 피피 물가가 장난 아니듯. 여기도 시설치고는 넘 비싸다는 생각이.. 청소해주고 물주고 수건갈아주고, 다좋은데.. 개미가 많아여. 짐은 모두 위에다 올려두세요...
4. 방콕, 로얄 파크뷰 호텔.
트윈, 냉장고, 텔레비전, 화장실 (당연하겠져..ㅡ.ㅡ) 바우쳐 1000밧.
로얄벤저 가려다가 자리가 없다는건지, 그날 예약이 안된다는 건지, 암튼 여기가 시설이 비슷하다고 추천해주길래. 그냥 갔어여. 로얄 벤저등에 안묵어서 비교는 못하겠구.. 1000밧..생각하면 꽤 괜찮았던 숙소입니당. 사진 찍은게 있는데, 현상을 아직 안했네여. 서비스도 괜찮구,, 단지,, 아침 식사가 좀 별로더라구여.
5. 푸켓, 잠롱스인.
에어컨 도미터리 150밧.
음... 가격대비(!) 깔끔했어여. 근데 도미터리가 처음이여서 그런지 불편하더라구여. 나가고 들어올때 눈치보고.. 모두 시멘트라.. 느낌이.. 암튼, 깨끗한건 장담합니다.
트윈, 공동화장실, 에어컨 (모든방) 해서 1박당 450밧.
3일잤는데..방이 좀 좁구여 그냥 그래여.. 서비스도 그냥 그렇구, 모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오니깐,일하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구여. 물이 가끔 안나오지만, 사람부르면 조금 있다가 나오구여, 에어컨도 빵빵하고, 청소를 안해서인지, 방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에어컨 24시간 켜놔두 되구.. 근데 침대 시트가 좀 꺼림찍했구여. 자다가 가끔 간지러웠던거 같기두 합니다. 아..수건도 달라면 줘여.
2. 크라비(아오낭) , PK MANSION
트윈, 에어컨, 개인화장실 해서 800밧.
여기는 방이 비교적 넓은 편이 였구여. 청소해주고, 수건 갈아줍니다. 근데, 아오낭에 다른곳 좋은곳도 많아서, 나중에 알고는 짜증나더군여. 별로 사람이 없을때 간건진 모르겠지만. 다시 간다면 미리 안 끊고, 가서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데 묵고 싶더라구여. 다른데면 몰라도, 아오낭비치 넘 좋았던 곳이였거든여. 특히 저녁때..
아, 그리고 PK MANSION은 아줌마가 불친절 하시진 않은데, 투어하라고 좀 조릅니다.. 밥 먹으라고도 조르고.. 밥도 괜찮았는데.. 아오낭주위에 잘찾아보면 분위기 있구, 맛있는데 많아여.
3. 피피, 안다만 비치 리조트
트윈, 에어컨,텔레비전,냉장고,개인 화장실. 2200밧.
가격이 그렇든 위의 두 숙소보다는 물론 나아여. 근데 피피 물가가 장난 아니듯. 여기도 시설치고는 넘 비싸다는 생각이.. 청소해주고 물주고 수건갈아주고, 다좋은데.. 개미가 많아여. 짐은 모두 위에다 올려두세요...
4. 방콕, 로얄 파크뷰 호텔.
트윈, 냉장고, 텔레비전, 화장실 (당연하겠져..ㅡ.ㅡ) 바우쳐 1000밧.
로얄벤저 가려다가 자리가 없다는건지, 그날 예약이 안된다는 건지, 암튼 여기가 시설이 비슷하다고 추천해주길래. 그냥 갔어여. 로얄 벤저등에 안묵어서 비교는 못하겠구.. 1000밧..생각하면 꽤 괜찮았던 숙소입니당. 사진 찍은게 있는데, 현상을 아직 안했네여. 서비스도 괜찮구,, 단지,, 아침 식사가 좀 별로더라구여.
5. 푸켓, 잠롱스인.
에어컨 도미터리 150밧.
음... 가격대비(!) 깔끔했어여. 근데 도미터리가 처음이여서 그런지 불편하더라구여. 나가고 들어올때 눈치보고.. 모두 시멘트라.. 느낌이.. 암튼, 깨끗한건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