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주절거렸으니 줏어담겠습니다...
다섯 곳을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려봤습니다..
도착하는 날하고 출발하는 날 바이욕스카이만 예약하고 가서 생각보다 호텔을 찾느라고 한나절 이상을 소비했습니다..
그 기간 방콕에서 호텔을 구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아시아호텔은 찾다찾다 겨우 구해서 들어갔구요...그래서 좀 비싸게 들어간 듯합니다..
호텔이 꼬이다보니 일정도 꼬여버렸구요..
여기에 올린 다섯곳의 호텔에 대한 소감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호텔은 한 곳을 놓고도 좋다나쁘다의 평이 나올 수 있고 배정받은 방에 따라서도 인상이 틀려질 것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렸으니 정리도 해야겠군요...
청결도.....다섯 곳 모두 저는 깔끔했다고 생각합니다...앞서 말씀드린대로 둔해서일까요?
서비스(친절도).....전 이거 별 생각없습니다...거의 밖에 다니다가 밤에 들어와서 자고 아침먹는 정도이니 서비스는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아시아호텔의 엘리베이터앞의 뚱뚱한 아줌마의 미소 정말 멋졌습니다...프린스팔레스호텔의 홀로 카운터를 지키던 분도 기억에 남고요...에이원의 직원들도 항상 미소가 있었습니다...
아침식사.....저 평소 아침밥 안먹습니다...하지만 여행가서 배뚜들기면서 먹었습니다...하루종일 배안고플 정도로...바이욕스카이의 아침부페는 종류가 다른 곳의 두 배정도는 있는 것 같더군요...맛도 좋았구요....77층 라운지에서 먹어서 맛이 좋았던 것일까요?
로얄벤자 물론 평판대로 맛있었습니다...
욕실.....바이욕스카이 대리석바닥에 욕실 정말 큽니다.....바이욕스카이랑 로얄벤자는 샤워부스가 따로 달려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잘 기억이 안남니다만 헤어드라이는 바이욕스카이,에이원,아시아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물론 다른 곳도 로비에 말하면 들고 튀어오지만요....
수영장....에이원이 가장 좋았습니다....단, 보통 다른곳의 수영장은 7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에이원은 풀사이드에서 저녁식사가 있기때문에 6시정도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물론 다른 사람들 옆에서 디너하는데 얼굴안보이게 물안경쓰고 물장구치는 건 가능하리라 봅니다...꼬마가 있으신 분들은 바이욕스카이의 풀도 좋을 것 같습니다...풀사이드의 직경2-3미터정도의 조그마한 풀이 있으니까요...
교통편....아시아호텔하고 로얄벤자....카오산하고는 좀 떨어져있지만 그외의 곳은 대부분 BTS로 갈 수 있지요...전 담에 방콕갈 때는 시내의 호텔이라면 교통편을 그리 염두에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아침에 나오면 저녁에 들어가니 호텔에 들락날락거리지도 않고요..둘이서 BTS타면 평균40밧정도이니 택시와 비교해도 그리 큰 차는 나지 않더라구요...셋이라면 오히려 택시가 더 쌀 수도 있구요...카오산에서 멀다고 해도 아침에 일일투어 갈려면 일찍 나와야하니 차도 안 막히고요....
종합적으로 제가 다시 간다면 로얄벤자를 갈 것 같습니다....cost performance 최고인 것 같아요...1000밧이면 바우쳐를 끊을 수 있으니까요...1500밧 정도라면 바이욕스카이...^^..다음엔 꽃뿐만이 아니고 영화에서 보던 싸구려 와인한 병 사서 거품목욕 함 해볼렵니다...
휴우...어느정도 태사랑에 진 빚을 갚은 것 같네요...
숙소이야기 쓰기 전에 묻고 답하기에 게이쇼에 대한 글을 열라 올렸는데 다 날라갔네요....쩝...
본의 아니게 칼립소, 사이몬, 알카자 세 곳을 다 갔었거든요....
허리아포서 담에 써야겠네요....
아...디너크루즈얘기도 있다....쩝...
아...마지막으로 호텔예약사이트요...태사랑에 이곳은 빠져있더라구요...
http://www.thaihoteldiscount.com/
일본어가 좀 되시는 분들은 이곳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호텔리포트사이트들입니다..자기가 다녀본 경험을 적어논 곳이지요...얘들 정말 정보력 기가 막힙니다..잡다한 정보 정말 많지요..하다못해 태국여자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호텔이라던가 욕실에 물이 잘 안빠지는 호텔...절대 안전한 고고바 등등...이걸 번역만 해놔도 엄청난 사이트가 될 듯...)
http://www.netthai.com/hotelbbs/index.html
http://ww6.tiki.ne.jp/~seichan/hotel.htm
http://www1.appleworld.com/hotelinfo/bbs/bbslist.jsp
http://allabout.co.jp/travel/travelthailand/subject/msub_ct029.htm?FM=mc
일본어호텔예약사이트
http://allabout.co.jp/travel/travelthailand/subject/msubsub_sub009.htm?FM=gscsc
도착하는 날하고 출발하는 날 바이욕스카이만 예약하고 가서 생각보다 호텔을 찾느라고 한나절 이상을 소비했습니다..
그 기간 방콕에서 호텔을 구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아시아호텔은 찾다찾다 겨우 구해서 들어갔구요...그래서 좀 비싸게 들어간 듯합니다..
호텔이 꼬이다보니 일정도 꼬여버렸구요..
여기에 올린 다섯곳의 호텔에 대한 소감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호텔은 한 곳을 놓고도 좋다나쁘다의 평이 나올 수 있고 배정받은 방에 따라서도 인상이 틀려질 것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렸으니 정리도 해야겠군요...
청결도.....다섯 곳 모두 저는 깔끔했다고 생각합니다...앞서 말씀드린대로 둔해서일까요?
서비스(친절도).....전 이거 별 생각없습니다...거의 밖에 다니다가 밤에 들어와서 자고 아침먹는 정도이니 서비스는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아시아호텔의 엘리베이터앞의 뚱뚱한 아줌마의 미소 정말 멋졌습니다...프린스팔레스호텔의 홀로 카운터를 지키던 분도 기억에 남고요...에이원의 직원들도 항상 미소가 있었습니다...
아침식사.....저 평소 아침밥 안먹습니다...하지만 여행가서 배뚜들기면서 먹었습니다...하루종일 배안고플 정도로...바이욕스카이의 아침부페는 종류가 다른 곳의 두 배정도는 있는 것 같더군요...맛도 좋았구요....77층 라운지에서 먹어서 맛이 좋았던 것일까요?
로얄벤자 물론 평판대로 맛있었습니다...
욕실.....바이욕스카이 대리석바닥에 욕실 정말 큽니다.....바이욕스카이랑 로얄벤자는 샤워부스가 따로 달려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잘 기억이 안남니다만 헤어드라이는 바이욕스카이,에이원,아시아에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물론 다른 곳도 로비에 말하면 들고 튀어오지만요....
수영장....에이원이 가장 좋았습니다....단, 보통 다른곳의 수영장은 7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에이원은 풀사이드에서 저녁식사가 있기때문에 6시정도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물론 다른 사람들 옆에서 디너하는데 얼굴안보이게 물안경쓰고 물장구치는 건 가능하리라 봅니다...꼬마가 있으신 분들은 바이욕스카이의 풀도 좋을 것 같습니다...풀사이드의 직경2-3미터정도의 조그마한 풀이 있으니까요...
교통편....아시아호텔하고 로얄벤자....카오산하고는 좀 떨어져있지만 그외의 곳은 대부분 BTS로 갈 수 있지요...전 담에 방콕갈 때는 시내의 호텔이라면 교통편을 그리 염두에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아침에 나오면 저녁에 들어가니 호텔에 들락날락거리지도 않고요..둘이서 BTS타면 평균40밧정도이니 택시와 비교해도 그리 큰 차는 나지 않더라구요...셋이라면 오히려 택시가 더 쌀 수도 있구요...카오산에서 멀다고 해도 아침에 일일투어 갈려면 일찍 나와야하니 차도 안 막히고요....
종합적으로 제가 다시 간다면 로얄벤자를 갈 것 같습니다....cost performance 최고인 것 같아요...1000밧이면 바우쳐를 끊을 수 있으니까요...1500밧 정도라면 바이욕스카이...^^..다음엔 꽃뿐만이 아니고 영화에서 보던 싸구려 와인한 병 사서 거품목욕 함 해볼렵니다...
휴우...어느정도 태사랑에 진 빚을 갚은 것 같네요...
숙소이야기 쓰기 전에 묻고 답하기에 게이쇼에 대한 글을 열라 올렸는데 다 날라갔네요....쩝...
본의 아니게 칼립소, 사이몬, 알카자 세 곳을 다 갔었거든요....
허리아포서 담에 써야겠네요....
아...디너크루즈얘기도 있다....쩝...
아...마지막으로 호텔예약사이트요...태사랑에 이곳은 빠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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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좀 되시는 분들은 이곳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호텔리포트사이트들입니다..자기가 다녀본 경험을 적어논 곳이지요...얘들 정말 정보력 기가 막힙니다..잡다한 정보 정말 많지요..하다못해 태국여자를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호텔이라던가 욕실에 물이 잘 안빠지는 호텔...절대 안전한 고고바 등등...이걸 번역만 해놔도 엄청난 사이트가 될 듯...)
http://www.netthai.com/hotelbbs/index.html
http://ww6.tiki.ne.jp/~seichan/hote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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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about.co.jp/travel/travelthailand/subject/msub_ct029.htm?FM=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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