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
5월 11일, 12일 이틀간 로얄벤자에 묵었습니다.
11일 당일날 킹앤아이여행사(수쿰빗 소이 12, 수쿰빗플라자 1층, 미래여행사와 같은 건물 같은 층, 전화 02-653-1313)에 가서 바로 바우쳐를 끊었습니다.
전날 칸차나부리에서 전화를 했더니, 당일날 바로 와도 될 것 같다고 하시길래 갔습니다. 다행히 방이 있어서리...
더블 1000밧, 트리플 1500밧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중에서는 제일 싼 가격이었습니다.
트리플은 큰 더블 침대 1개와 싱글 침대 1개로, 엑스트라 베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엑스트라 베드는 웬만큼 좋은
호텔의 것도 정말 허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방의 시설은 준특급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꽤 크고, 꽤 분위기 있습니다. 아침부페도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꽤 먹을만 합니다. 욕실도 세면대, 샤워부스, 욕조가 따로 있어서 넓고 좋습니다.
저희는 방콕 첫날 바이욕스카이 트리플(이지투어에서 2100밧에 예약, 바이욕스카이의 가격은 킹앤아이에서도 동일했습니다.) 예약해서 갔는데, 아침부페는 바이욕스카이가 더 나은 것 같았지만, 그 밖의 가격 대비 성능은 로얄벤자가 훨 좋았습니다.
쇼핑하기도 좋고...(하지만 주변은 바이욕 스카이보다는 덜하지만,좀 어수선합니다. )
어쨌든 상당히 좋았습니다.
11일 당일날 킹앤아이여행사(수쿰빗 소이 12, 수쿰빗플라자 1층, 미래여행사와 같은 건물 같은 층, 전화 02-653-1313)에 가서 바로 바우쳐를 끊었습니다.
전날 칸차나부리에서 전화를 했더니, 당일날 바로 와도 될 것 같다고 하시길래 갔습니다. 다행히 방이 있어서리...
더블 1000밧, 트리플 1500밧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중에서는 제일 싼 가격이었습니다.
트리플은 큰 더블 침대 1개와 싱글 침대 1개로, 엑스트라 베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엑스트라 베드는 웬만큼 좋은
호텔의 것도 정말 허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방의 시설은 준특급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꽤 크고, 꽤 분위기 있습니다. 아침부페도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꽤 먹을만 합니다. 욕실도 세면대, 샤워부스, 욕조가 따로 있어서 넓고 좋습니다.
저희는 방콕 첫날 바이욕스카이 트리플(이지투어에서 2100밧에 예약, 바이욕스카이의 가격은 킹앤아이에서도 동일했습니다.) 예약해서 갔는데, 아침부페는 바이욕스카이가 더 나은 것 같았지만, 그 밖의 가격 대비 성능은 로얄벤자가 훨 좋았습니다.
쇼핑하기도 좋고...(하지만 주변은 바이욕 스카이보다는 덜하지만,좀 어수선합니다. )
어쨌든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