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스윗 바꿘거 아세여?
이번여행 마지막 날을 윈저스윗에서 장식하고자 스쿰윗 상가에 있는 미래 여행사로 향했습니다..
여행사에 딱허니 들어왔는데 반겨줌 없는 썰렁한 분위기...
당황도 잠시.. 윈저스윗 방 바우처 받으로 왔는데여??
여행사 왈.. 거기 방 풀이에여..
네?~ 뜨악~ 그럼 다른 호텔이라두....
오늘 전부 풀이에여...
헉 이번여행은 윈저스윗에서 못자보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을 찰라...
앗 맞다 한국인이 하는 여행사가 하나 더 있었쥐~~~~
그곳으로 향했져...(이름이 기억안나여)기억자로 방향꺽어서 끝에
들어오자마자 직원들의 합창소리.. "어서오세염~~~~~"
그래서 윈저스윗 방 있냐구 했더니..
전화로 알아보시곤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이상하다 저기 미래여행사는 방 없다구 하던데..'
그랬더니.. 웃으면서 '아니 이런, 호텔에 전화도 안해보구 방이 없다구 해여?'
하더군여.. 미래여행사.... 그렇게 안봤는데 어쩜 그렇수가 있져??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배냥여행자라고 무사당한 기분도 했지만 그래두 이 여행사에서 친절함 덕분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직두 변함없는 가격 1500밧이구여...
드뎌 윗저스윗 도착...
허거거~~환상이닷!!!
몰라볼 정도로 이쁘게 꾸미고 달라져서 잘못들어왔다 싶어, 나갔다가 호텔이름 확인하구 다시 들어왔다니깐여..
방에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뛰쳐 나간 저...
수영장도 바꿨더라구여...
좀더 아담해 지긴 했는데 이쁘게 꾸며논건 그대로구...
수심이 깊은쪽으로 가서 잠수나 수영하면 물속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여...
엣? 말이 안된다구여? 쥔짜에여.. 저두 놀랐거든여..
수영장 물 속에 스피커를 달아논것 같더라구여...
물 밖 보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또렸하고 아름답게 들리는 음악소리..
글로 밖에 표현할수 없음이 안타깝네여..암튼 환상이였구여,
그밖에두 안마 하라구 만들어 논건지 어쩐건지 이곳저곳 벽에서는 물 방망이가 쏟아져 나와 등대구 있음 쉬원하구여...
그치만 객실은 좀 실망이였어여...
전엔 창문 밖으론 수영장두 보이고 했는데, 지금은 허물어져가는 집들만 보이구여,
TV가 거실에 하나 침실에 하나 있었는데, 거실의 TV를 없에구 그 자리에 냉장고를 놔 두었더라구여..
거실에 쇼파가 있으면 모해여... 냉장고 구경하고 있으라는 건가?
생각을 해 보니깐 윈저 스윗이 층을 더 올린거 같더라구여..
그러면서 수영장두 바꾸고
수영장을 기점(10몇층으로 기억됨)으로 수영장 위는 좀 비싸게 묶는 사람, 그리고 수영장 밑의 층은 싸게 들어온사람..
이렇게 방을 배정하는거 같아여..
스쿰윗프라자의 그 친절한 여행사 직원도 그렇게 말했거든여..
빈방 남는거 싸게 돌리는 데신 시설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구,..
그말이 맞긴 하지만..
그래두 전, 윗저 스윗이 조아여~~~~~~~
여행사에 딱허니 들어왔는데 반겨줌 없는 썰렁한 분위기...
당황도 잠시.. 윈저스윗 방 바우처 받으로 왔는데여??
여행사 왈.. 거기 방 풀이에여..
네?~ 뜨악~ 그럼 다른 호텔이라두....
오늘 전부 풀이에여...
헉 이번여행은 윈저스윗에서 못자보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을 찰라...
앗 맞다 한국인이 하는 여행사가 하나 더 있었쥐~~~~
그곳으로 향했져...(이름이 기억안나여)기억자로 방향꺽어서 끝에
들어오자마자 직원들의 합창소리.. "어서오세염~~~~~"
그래서 윈저스윗 방 있냐구 했더니..
전화로 알아보시곤 있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이상하다 저기 미래여행사는 방 없다구 하던데..'
그랬더니.. 웃으면서 '아니 이런, 호텔에 전화도 안해보구 방이 없다구 해여?'
하더군여.. 미래여행사.... 그렇게 안봤는데 어쩜 그렇수가 있져??
다신 가고 싶지 않네요...
배냥여행자라고 무사당한 기분도 했지만 그래두 이 여행사에서 친절함 덕분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직두 변함없는 가격 1500밧이구여...
드뎌 윗저스윗 도착...
허거거~~환상이닷!!!
몰라볼 정도로 이쁘게 꾸미고 달라져서 잘못들어왔다 싶어, 나갔다가 호텔이름 확인하구 다시 들어왔다니깐여..
방에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뛰쳐 나간 저...
수영장도 바꿨더라구여...
좀더 아담해 지긴 했는데 이쁘게 꾸며논건 그대로구...
수심이 깊은쪽으로 가서 잠수나 수영하면 물속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여...
엣? 말이 안된다구여? 쥔짜에여.. 저두 놀랐거든여..
수영장 물 속에 스피커를 달아논것 같더라구여...
물 밖 보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또렸하고 아름답게 들리는 음악소리..
글로 밖에 표현할수 없음이 안타깝네여..암튼 환상이였구여,
그밖에두 안마 하라구 만들어 논건지 어쩐건지 이곳저곳 벽에서는 물 방망이가 쏟아져 나와 등대구 있음 쉬원하구여...
그치만 객실은 좀 실망이였어여...
전엔 창문 밖으론 수영장두 보이고 했는데, 지금은 허물어져가는 집들만 보이구여,
TV가 거실에 하나 침실에 하나 있었는데, 거실의 TV를 없에구 그 자리에 냉장고를 놔 두었더라구여..
거실에 쇼파가 있으면 모해여... 냉장고 구경하고 있으라는 건가?
생각을 해 보니깐 윈저 스윗이 층을 더 올린거 같더라구여..
그러면서 수영장두 바꾸고
수영장을 기점(10몇층으로 기억됨)으로 수영장 위는 좀 비싸게 묶는 사람, 그리고 수영장 밑의 층은 싸게 들어온사람..
이렇게 방을 배정하는거 같아여..
스쿰윗프라자의 그 친절한 여행사 직원도 그렇게 말했거든여..
빈방 남는거 싸게 돌리는 데신 시설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구,..
그말이 맞긴 하지만..
그래두 전, 윗저 스윗이 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