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묵은숙소 추천하려구요~
어제돌아와 태사랑가족여러분께 따끈따끈한소식을 전하려합니다.
제가 태국에서 묵는동안 참 좋았던 숙소를 추천하고자합니다..
방콕첫날은 로얄벤자에 묵었는데요.. BTS(나나역)도 가까이있고요..
월텟과 시얌도 근처고.. 아침식사가 쬐금 부실하지만.. 나름대로 참좋았습니다..
그리고..한국에 돌아오기 5일 전 부터는 라차따호텔에 묵었는데요..
카오산에서도 약 5분에서 10분정도 천천히 걸으시면 되는 거리고요.
그곳 카운터보는 대빵언니같은분인상은 조금 무섭지만.. 모두들 잘
해주시고.. 한국이이라고.. 30밧깎아주셨어요.. 에어컨더블로 450밧
에 묵었답니다.. 아마 -타논 쌈쎈 소이 혹!-이라고 사람들한테 물으
면 금방찾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푸켓에 썬라이즈~~~ 제기억에 가장 크게 남은
부분입니다.. 썬라이즈 홈피에 올려져있는사진과 거의 동일하고요.
무엇보다도 썬라이즈가족여러분들이 넘 넘 좋았어요..
오랜만에 먹어본 한국음식도 넘 맛났꾸요..
썬라이즈대빵님아니었으면.. 피피왕복배표를 그냥 단순히 배만타는
걸로 끊을뻔했죠.. 근데.. 다들 아실런지모르겠는데요..
저희는 대빵님에 권해주신표를 샀는데요.. 거기엔 점심과 스노클링
1시간이 포함되었더라구요.. 다 아는 정보인가?? 난 몰랐는데..
ㅋㅋㅋㅋ 하여튼.. 푸켓도착해서 어리버리해있는 저희에게 푸켓과
피피에서 잘지낼수있는방법을 일러주셨죠.. 흠~~
아~~~ 또 가고싶습니다.. 왜 이렇게 일찍왔는지.. 후회되네요~
제가 태국에서 묵는동안 참 좋았던 숙소를 추천하고자합니다..
방콕첫날은 로얄벤자에 묵었는데요.. BTS(나나역)도 가까이있고요..
월텟과 시얌도 근처고.. 아침식사가 쬐금 부실하지만.. 나름대로 참좋았습니다..
그리고..한국에 돌아오기 5일 전 부터는 라차따호텔에 묵었는데요..
카오산에서도 약 5분에서 10분정도 천천히 걸으시면 되는 거리고요.
그곳 카운터보는 대빵언니같은분인상은 조금 무섭지만.. 모두들 잘
해주시고.. 한국이이라고.. 30밧깎아주셨어요.. 에어컨더블로 450밧
에 묵었답니다.. 아마 -타논 쌈쎈 소이 혹!-이라고 사람들한테 물으
면 금방찾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푸켓에 썬라이즈~~~ 제기억에 가장 크게 남은
부분입니다.. 썬라이즈 홈피에 올려져있는사진과 거의 동일하고요.
무엇보다도 썬라이즈가족여러분들이 넘 넘 좋았어요..
오랜만에 먹어본 한국음식도 넘 맛났꾸요..
썬라이즈대빵님아니었으면.. 피피왕복배표를 그냥 단순히 배만타는
걸로 끊을뻔했죠.. 근데.. 다들 아실런지모르겠는데요..
저희는 대빵님에 권해주신표를 샀는데요.. 거기엔 점심과 스노클링
1시간이 포함되었더라구요.. 다 아는 정보인가?? 난 몰랐는데..
ㅋㅋㅋㅋ 하여튼.. 푸켓도착해서 어리버리해있는 저희에게 푸켓과
피피에서 잘지낼수있는방법을 일러주셨죠.. 흠~~
아~~~ 또 가고싶습니다.. 왜 이렇게 일찍왔는지..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