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공항 근처 와 치앙라이 깨끗하고 깔끔한곳
꺽어진 나이에 그래도 뭔가 할만한곳이 있나 하고 돌아다니는 서글픈 인생입니다
1. 방콕 공항 게스트 하우스
제일 좋은 장점은 늦은저녁 새벽에 무료 픽업 해주고 아침에 공항에 데려다주는겁니다
깨끗한 유럽풍의 마을 안에 있고 5층건물에 깔끔합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들어갔는데 금액이나 안전면에서 최고입니다
무엇보다도 시내 들어가서 잠도 얼마 못자고 택시랑 신경쓸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첫날 하루 묵으려다가 결국릉 3일 묵을만큼 컨디션이 좋습니다
네이버에서 방콕공항게스트하우스 치면 나옵니다
2. 치랑라이 와타나완 게스트하우스
방콕에서 치앙라이까지 올라와서 치앙캄으로 가던길에 길가에 있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치앙라이에서 내려오면서 백색사원 산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내려와 텅 이라는 조그만 마을에 있습니다
일반 여행객은 거의 갈일이 없겠지만...컨디션이 상당히 좋습니다
텅 이라는 암처를 조금 지나면 왼쪽편에 있고 450 밧에 아침식사 까지 줍니다
거의 조그만한 호텔급이고 방도 웬만한 호텔정도는 됩니다
089 633 6931 가족이 운영하며 인처넷도 상당히 빠른편입니다
지도를 올릴줄 몰라......배워서 올리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