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공항게스트하우스와 라마다 E nocore
방콕도착후 변함없이 첫날은 방콕공항게스트하우스에 묵었습니다
태국아가씨의 변함없는 웃음에 같이 웃어주고 편안하게 픽업받아 잘 쉬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숙박이지만....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안전하게 픽업받고 간단하게 조식후에 접대받은(?) 호텔로 이동해서 3일 묶었습니다
일반룸은 1000밧 선인데 스윗트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아 묶었는데.....새호텔이라 깔금합니다
다만 조식은 중국애들이 너무 많아서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
먹을것이 너무 없습니다
방 컨디션은 가격대비 좋습니다만...교통이 좋은편은 못됩니다
라마9세 도로 포춘호텔 근처 센트럴호텔 에서 10분정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