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게스트하우스
타페게스트하우스 근처 세븐일레븐 옆골목에위치합니다.
5년된 가이드북에서 치앙마이에선 전통있는 숙소라 해서 무작정 찾아갔었죠 ^^
주인아저씨나 스탭들 모두 친절하고 잘 대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은 가격도 무척 저렴했고요. 또 조용하고, 유럽사람들 동양사람들 골고루 묵더군요. 정원(이라함 좀 거창하지만) 에 큰 나무도 있고, 테이블도 여럿 두어 저녁이되면 테이블에 앉아 책도보고 얘기도 하고 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룸에 욕실도 딸려있었어요. 뭐 체크인하면서 욕실 딸려있는방을 요구한것 아니었는데 그냥 주더군요. 가격은 80밧.. 정말 싸죠?
단, 깨끗한방 아니면 잠이 안오시는 분들은 안가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제가 가지고있던 5년된 가이드북에서 괜찮다고 소개를 한 것이니, 지금 가면 시설은 좀 쳐지지요 ^^;
그래도 저.. 거기 3일 묵었습니다.
왕깔끔, 최신시설 아니라도 괜찮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또 가고싶네요~~
5년된 가이드북에서 치앙마이에선 전통있는 숙소라 해서 무작정 찾아갔었죠 ^^
주인아저씨나 스탭들 모두 친절하고 잘 대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은 가격도 무척 저렴했고요. 또 조용하고, 유럽사람들 동양사람들 골고루 묵더군요. 정원(이라함 좀 거창하지만) 에 큰 나무도 있고, 테이블도 여럿 두어 저녁이되면 테이블에 앉아 책도보고 얘기도 하고 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더블룸에 욕실도 딸려있었어요. 뭐 체크인하면서 욕실 딸려있는방을 요구한것 아니었는데 그냥 주더군요. 가격은 80밧.. 정말 싸죠?
단, 깨끗한방 아니면 잠이 안오시는 분들은 안가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제가 가지고있던 5년된 가이드북에서 괜찮다고 소개를 한 것이니, 지금 가면 시설은 좀 쳐지지요 ^^;
그래도 저.. 거기 3일 묵었습니다.
왕깔끔, 최신시설 아니라도 괜찮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