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짜와 아카디아
5월 23일 방콕 로얄벤짜
5월 24~26일 푸켓 아카디아
로얄벤짜 호텔
이곳 게시판에서 올라온 글 보고 갔드랬습니다.
공항서 호텔로 택시로 이동 했는데, 택시 기사가 위치를
잘 모르더군요.
사실 약간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건물은 보이는데
길을 모르더군요.. 택시비는 공항서 호텔 (170b-오후 6시경)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성인2명, 아이1명이었는데
트레블게릴라 예약(현지서는 이지투어 통한다고)
추가비용 없었고, 침대는 더블과 싱글 두개 있는 방으로
주더군요.. 현재 호텔 일부는 내부 수리중이나 이용에는
별 무리 없음. 수영장은 5층에 있구요,
방내부는 넓은편입니다. 음료수(물) 테이블에 있는것 2개는 무료.
아침식사는 2층 식당에서 했는데.
종업원(벨보이, 로비, 식당)들 매우 친절합니다.
욕실 넓구요. 욕조와 따로 샤워부스있습니다.(사진 올렸음)
단, 바퀴벌레가 출현합니다. 주의 옥의티....
주변으로 나갈려면 호텔앞에서 잠시 서있으면 택시 바로오구요.
기다리고 있는 뚝뚝은 절대 이용금지(엄청 바가지)
호텔정면으로 200M 걸어나오면 메인도로가 나오고
가는길에 24시간 편의점과 식당들 즐비
BTS는 약간 더걸어가면 나나역에서 이용가능....
로얄벤짜 종합점수 85점....
푸켓 아카디아호텔
역시 비싼 만큼 값어치 하는 호텔입니다.
역시 추가비용없이 3명 아침조식 제공...
위치는 까론비치 중앙에 푸켓공항서 호텔까지
택시로 480b이구요. 파통을 거쳐서 갑니다.
월켐센타에서 첵인 하면 음료수 갔다줍니다.
호텔방 배정 받고 호텔내부 순환버스타고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
저는 스튜디오룸에 묵었는데. 초대형 더블침대(3명자도 무방)
와 1인용 쿠션(?)이있습니다...
5개 건물이 있구요. 수영장은 각각 특색이 모두 다른 3개가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비치타월은 방번호와 사인하면 무제한
무료이구. 그랜드풀장에 서양인들이 많이 옵니다.
일단 숙소에 들어가면 하우스 키퍼들이 환영한다고 꽃갔다주구요.
바다가 확 들어오는 테라스에 비치침대 두개가 있습니다.
해변까지는 호텔앞 도로 건너면 바로.....
사우나, 헬스는 무료 이용.
아침식사는 2곳에서 하는데 저는 연못가에 있는 식당에서
비수기라 노래 소리 들려 간 로비 바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벤드만 있더군요.. 쓸쓸..
신혼부부나 기분 한번 내시려면 울나라 초특급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 보세요..
어디를 가나 이용객보다 종업원이 더 많습니다.
단, 전화요금, 인터넷 이용요금 엄청 비싸니 주의.. 상상을 초월..
제 노트북으로 접속 했는데도 ㅋㅋ.
넓고 조용하구 아침공기 상쾌한 휴식을 취하기엔 더없이 조은
곳입니다. 상가 지역은 두곳 까따비치쪽이 가깝고
중저가 식당도 다양..
빠통 방향으로 가면 500M정도 슈퍼나 쇼핑할곳이 있고
노점음식을 먹을수 있음.. 나갈때는 룸에 있는 우산 필히 지참요..
로얄벤짜 (1150b), 아카디아 (3900b)
모두 트레블게릴라 통해서 예약(현지는 이지투어)
5월 24~26일 푸켓 아카디아
로얄벤짜 호텔
이곳 게시판에서 올라온 글 보고 갔드랬습니다.
공항서 호텔로 택시로 이동 했는데, 택시 기사가 위치를
잘 모르더군요.
사실 약간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건물은 보이는데
길을 모르더군요.. 택시비는 공항서 호텔 (170b-오후 6시경)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성인2명, 아이1명이었는데
트레블게릴라 예약(현지서는 이지투어 통한다고)
추가비용 없었고, 침대는 더블과 싱글 두개 있는 방으로
주더군요.. 현재 호텔 일부는 내부 수리중이나 이용에는
별 무리 없음. 수영장은 5층에 있구요,
방내부는 넓은편입니다. 음료수(물) 테이블에 있는것 2개는 무료.
아침식사는 2층 식당에서 했는데.
종업원(벨보이, 로비, 식당)들 매우 친절합니다.
욕실 넓구요. 욕조와 따로 샤워부스있습니다.(사진 올렸음)
단, 바퀴벌레가 출현합니다. 주의 옥의티....
주변으로 나갈려면 호텔앞에서 잠시 서있으면 택시 바로오구요.
기다리고 있는 뚝뚝은 절대 이용금지(엄청 바가지)
호텔정면으로 200M 걸어나오면 메인도로가 나오고
가는길에 24시간 편의점과 식당들 즐비
BTS는 약간 더걸어가면 나나역에서 이용가능....
로얄벤짜 종합점수 85점....
푸켓 아카디아호텔
역시 비싼 만큼 값어치 하는 호텔입니다.
역시 추가비용없이 3명 아침조식 제공...
위치는 까론비치 중앙에 푸켓공항서 호텔까지
택시로 480b이구요. 파통을 거쳐서 갑니다.
월켐센타에서 첵인 하면 음료수 갔다줍니다.
호텔방 배정 받고 호텔내부 순환버스타고 숙소까지
데려다 줍니다.
저는 스튜디오룸에 묵었는데. 초대형 더블침대(3명자도 무방)
와 1인용 쿠션(?)이있습니다...
5개 건물이 있구요. 수영장은 각각 특색이 모두 다른 3개가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비치타월은 방번호와 사인하면 무제한
무료이구. 그랜드풀장에 서양인들이 많이 옵니다.
일단 숙소에 들어가면 하우스 키퍼들이 환영한다고 꽃갔다주구요.
바다가 확 들어오는 테라스에 비치침대 두개가 있습니다.
해변까지는 호텔앞 도로 건너면 바로.....
사우나, 헬스는 무료 이용.
아침식사는 2곳에서 하는데 저는 연못가에 있는 식당에서
비수기라 노래 소리 들려 간 로비 바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벤드만 있더군요.. 쓸쓸..
신혼부부나 기분 한번 내시려면 울나라 초특급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 보세요..
어디를 가나 이용객보다 종업원이 더 많습니다.
단, 전화요금, 인터넷 이용요금 엄청 비싸니 주의.. 상상을 초월..
제 노트북으로 접속 했는데도 ㅋㅋ.
넓고 조용하구 아침공기 상쾌한 휴식을 취하기엔 더없이 조은
곳입니다. 상가 지역은 두곳 까따비치쪽이 가깝고
중저가 식당도 다양..
빠통 방향으로 가면 500M정도 슈퍼나 쇼핑할곳이 있고
노점음식을 먹을수 있음.. 나갈때는 룸에 있는 우산 필히 지참요..
로얄벤짜 (1150b), 아카디아 (3900b)
모두 트레블게릴라 통해서 예약(현지는 이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