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도미트리에 묵었는데여(100b)
침대가 아닌 바닥에 요를 깔고 잡니다.
욕실, 룸, 정원 흠 잡을곳 없이 깨끗하고 넓습니다.
근데 한방에 정원이 3명이상이어야지만 에어콘을 가동해줍니다.
정원엔 수영장도 있구요.

제가 갔던날에는 저 혼자 밖에 없던지라 더운밤 쌩쑈?를 해가면 방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글구 홍익비치하우스는 파타야에서 한시간 정도 썽태우를 타고 들어가야 하더군요. 썽태우를 타고 내려 또 한번 오토바이택시로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전 하루일정으로 갔기에 사실 왕복으로 시간낭비해서 많이 후회했습니다.
많은분께서 알카자쇼나 기타 다른 여행상품을 이곳에서 이용하실때 사장님께서 직접 차와 운전을 대행해주는듯 싶습니다.
시간적인 여유와 여행상품을 이용하실 예정하실 예정이라면 만족하실테지만 저같은 시간여유가 별로 없는 배낭여행자들이라면 차라리 파타야근처 숙소에 묵는것이 더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따져보니 시간, 교통비등 2~300b 정도 지출한듯 싶습니다.
그리고 9시 이후에는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워 그안에 숙소로 출발을 하던가 아니면 택시(오토바이 200b 요구함)를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