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벤짜와 아카디아
우연인지 같은 날(23일) 출국했던 사람입니다.
우리는(2가족=8명) 타이항공을 이용해서 곧장 푸켓으로 갔습니다.
푸켓에서 3박(까따비치 리조트)-->피피에서 3박(피피 카바나 리조트)-->푸켓2박(아카디아 리조트)하고 오늘 도착 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아카디아의 스튜디오 룸은 정말 죽이더군요.
그정도 시설의 호텔을 한국에서 묵으려면 최소 30만원 이상은 주어야 가능 할껍니다.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넓직한 룸과 목욕탕.
정말 훌륭했습니다. 단지 교통이 약간 불편한게(툭툭이나 택시를 잡으러 걸어 나가야하는 불편함.) 흠이었지만 워낙 훌륭한 시설이었습니다.
강추천 합니다. 별5개
우리는(2가족=8명) 타이항공을 이용해서 곧장 푸켓으로 갔습니다.
푸켓에서 3박(까따비치 리조트)-->피피에서 3박(피피 카바나 리조트)-->푸켓2박(아카디아 리조트)하고 오늘 도착 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아카디아의 스튜디오 룸은 정말 죽이더군요.
그정도 시설의 호텔을 한국에서 묵으려면 최소 30만원 이상은 주어야 가능 할껍니다.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넓직한 룸과 목욕탕.
정말 훌륭했습니다. 단지 교통이 약간 불편한게(툭툭이나 택시를 잡으러 걸어 나가야하는 불편함.) 흠이었지만 워낙 훌륭한 시설이었습니다.
강추천 합니다. 별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