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크리스티, 랑데부/비추천: sk
음...크리스티와 랑데부는 둘다 타패 문 근처에 있는데 조용하고 아주 좋습니다. 세탁 맡기는 데가 근처에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주 좋아요. 크리스티는 에어컨 방이 없대서 랑데부에 묵었는데 선풍기 방도 괜찮으시면 크리스티도 좋을 것 같아요.
SK는 가이드북에 나와있는데, 탄야 게스트하우스와 합쳤다고 합니다. 수영장도 생겼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트레킹 요금을 무려 1인당 500밧이나 바가지 썼어요. 정말 화났져... 투어리스트 폴리스까지 갔는데...돈은 결루 못받았구염...--;; 암튼, 선풍기 방에서 잤는데 너무 더워요. 수영장 말고는 별다른 프리미엄이 없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랑데부 에어컨 방과 가격이 비슷하니 가격도 비싼 편이구요.
가까이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은 좋았어요.^^
트레킹 하기 전에 여러 여행사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SK는 가이드북에 나와있는데, 탄야 게스트하우스와 합쳤다고 합니다. 수영장도 생겼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트레킹 요금을 무려 1인당 500밧이나 바가지 썼어요. 정말 화났져... 투어리스트 폴리스까지 갔는데...돈은 결루 못받았구염...--;; 암튼, 선풍기 방에서 잤는데 너무 더워요. 수영장 말고는 별다른 프리미엄이 없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랑데부 에어컨 방과 가격이 비슷하니 가격도 비싼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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