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날에서 아줌마한테 픽업되서 가긴했지만... 진짜 좋았음다.
200밧이고 팬룸인데... 치앙마이는 에어컨 필요없음다
깨끗하고 한국사람하나도없음다.. 외국인들한테는 유명한지 바글바글하더군요.. 무엇보다도 수영장있음다...왕 좋음다~!!!!!!!!!!

깅춥니다~~!!!!!!!!!! 헬로 태국에는 안나와있고 타패문 바깥쪽에 있고 돈무앙거리반대쪽입니다... 조금 골목안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건물이 워낙커서 밖에서도 보입니다.......

나잇바싸가기도 가깝고... 짱입니다... 꼭 가보세여~~!!!

치앙마이 가시는분들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 조심하시구여.. (전 팔에 뚝하고 떨어져서 동네 떠나가라 소리질렀습니다.. 밤에는 막 밟힙니다.)

아그리고 트래킹할때 모기가 캡숑많은데여.... 한국 해충방지제 안듣습니다.. 더 달려듭니다... 가서 태국걸러 하나 사세여.. 슈퍼에서 팔고요...50밧이면 젤좋은거 줍니다...태국모기하고 한국모기하고 취양이 다른가 봅니다...

그리고 깔래 푸드센터 마준편에 다른푸드 센터가 하나있는데.. 깔래에서는 전통공연 보여주고 반대쪽에서는 알카자쇼하고 타이 복싱보여줍니다.. 약간 허술하기는하지만 볼만은합니다... 가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