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 망고 게스트 하우스
싱글룸 150B 이었구요,
침대 딱 하나 들어갈 수 있는 방 크기에 엄청 더워요.
거기다가 11번 방 (<= 절대 피할것) 개미가 들끓고 있구..
1층에선 바퀴벌레가 지나다니는걸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가는 길에 있는 티비있는 방에 사는 부부의 변태스런 -_-;
광경도 종종 .. -_-;;;;
짐 옮기기가 불편해서 방 바꿔가면서 3일정도 머물렀는데,
정말 별로인듯해요. 근데 헬로 태국엔 '깔끔하다'고 나와있더라구요.
1년새에 바뀌었슴다. 알아두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