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 타워라는 곳도 있어요
여름은 비수기라 숙소 예약은 어렵지 않을 것같아 현지 여행사와 접촉했는데요 빠통 beach 는 다른 곳보다는 예약이 어렵더군요(이미 모두 예약이 끝난 곳이 많았습니다.)
deluxe double room 기준 푸켓 카바나 2500B, 홀리데이 인 2800B, 푸켓 리조트 파빌리언 윙 2100B등을 소개 받았는데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였구요 로얄 파라다이스는 예상외로 2300 B를 부르더군요(책에서 가격보다 비싸게)
기타 시 뷰 호텔 2100B등은 시설은 모두 너무 좋아보였지만 위치가 중심가랑 멀었습니다.(15-20분)
그래서 고심하면서 인상을 구기고 있었더니 여행사에서 소개해준 곳이 빠통 타워입니다.
중심가의 그야말로 중심에 있는 빠통에서 가장 큰 건물이고요 새로 지어서 시설도 엄청 깨끗합니다. 해변까지 1-2분이면 O.K이구요.중심가 거리와도 걸어서 4-5분이면 족합니다.
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콘도 입니다. 내부에 거실, 식기류, 냉장고 전자렌지 에어컨 2대가 있었고 방도 넓고 욕실도 정말 좋습니다.
아침 안되고 청소도 안될 거라고 했는 데 집주인이 해준 것인지 놀고와 보니 청소도 되어 있었습니다.(아침은 늘 일찍 어디를 가야 해서 문제되지 않았고 전날 사둔것 렌지에 데워 먹어도 좋더군요)
단점이라하면 수영장이 너무 쪼금해요. 이용하는 사람도 없고
그치만 용감하게 혼자 수영했는데 물도 깨끗하고 혼자만 있으니까 좁은 줄 모르겠더군요.
가격은 하룻밤 2100B였습니다.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웠답니다.
deluxe double room 기준 푸켓 카바나 2500B, 홀리데이 인 2800B, 푸켓 리조트 파빌리언 윙 2100B등을 소개 받았는데 모두 예약이 끝난 상태였구요 로얄 파라다이스는 예상외로 2300 B를 부르더군요(책에서 가격보다 비싸게)
기타 시 뷰 호텔 2100B등은 시설은 모두 너무 좋아보였지만 위치가 중심가랑 멀었습니다.(15-20분)
그래서 고심하면서 인상을 구기고 있었더니 여행사에서 소개해준 곳이 빠통 타워입니다.
중심가의 그야말로 중심에 있는 빠통에서 가장 큰 건물이고요 새로 지어서 시설도 엄청 깨끗합니다. 해변까지 1-2분이면 O.K이구요.중심가 거리와도 걸어서 4-5분이면 족합니다.
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콘도 입니다. 내부에 거실, 식기류, 냉장고 전자렌지 에어컨 2대가 있었고 방도 넓고 욕실도 정말 좋습니다.
아침 안되고 청소도 안될 거라고 했는 데 집주인이 해준 것인지 놀고와 보니 청소도 되어 있었습니다.(아침은 늘 일찍 어디를 가야 해서 문제되지 않았고 전날 사둔것 렌지에 데워 먹어도 좋더군요)
단점이라하면 수영장이 너무 쪼금해요. 이용하는 사람도 없고
그치만 용감하게 혼자 수영했는데 물도 깨끗하고 혼자만 있으니까 좁은 줄 모르겠더군요.
가격은 하룻밤 2100B였습니다.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