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 스위트
바이욕 스카이에 있다가 이틀돼니 나가야돼나 더 있어야돼나 고민
돼더군요. 카운터에 물어보니 2600바트였나 암튼 달라고 하더군요.
윽... 그때 마침 복통이 있어서 움직이기도 그래서 바이욕 스카이
바로 앞에 있는 바이욕 스위트에 가서 물어보니 천 백바트인가 이백
달라고 하더군요. 싸서 구냥 생각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ㅎㅎ
방은 역쉬 크더군요. 스카이만큼은 아니라도 비슷하던군요.
복도를 보니 좀 오래됀 느낌 많이 받았고요. 방에 들어가니까 간단
한 부엌이 달린 거실이 있었고요. 텔레비젼이랑 쇼파, 싱크대, 식탁
이 있고 방은 따로 분리돼 있더군요. 방에는 그냥 큰 침대 하나 있고
화장실 딸려 있습니다. 문에 보니 침실에 따로 문걸이가 있는거 보
자 여기 보안이 않좋은가 하는 의문이... ㅎ 암튼 바이욕 스카이에
비하면 엄청 오래됀 느낌이 팍~팍 오던군요. 근처의 툭툭 기사분
들은 바이욕 스카이, 바이욕 스위트라고 부르기보다는 바이욕 2,
바이욕 1으로 불르더군요. 다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하루만 있다가 나왔고요. 복도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해서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흠... 이건 그냥 제가 받은 느낌이
였는데요. 거기에서 불나면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인상을... ㅋ
암튼 별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그 가격이면 깨끗한 게스트 하
우스에서 이틀자는게 좋을 듯... --;
돼더군요. 카운터에 물어보니 2600바트였나 암튼 달라고 하더군요.
윽... 그때 마침 복통이 있어서 움직이기도 그래서 바이욕 스카이
바로 앞에 있는 바이욕 스위트에 가서 물어보니 천 백바트인가 이백
달라고 하더군요. 싸서 구냥 생각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ㅎㅎ
방은 역쉬 크더군요. 스카이만큼은 아니라도 비슷하던군요.
복도를 보니 좀 오래됀 느낌 많이 받았고요. 방에 들어가니까 간단
한 부엌이 달린 거실이 있었고요. 텔레비젼이랑 쇼파, 싱크대, 식탁
이 있고 방은 따로 분리돼 있더군요. 방에는 그냥 큰 침대 하나 있고
화장실 딸려 있습니다. 문에 보니 침실에 따로 문걸이가 있는거 보
자 여기 보안이 않좋은가 하는 의문이... ㅎ 암튼 바이욕 스카이에
비하면 엄청 오래됀 느낌이 팍~팍 오던군요. 근처의 툭툭 기사분
들은 바이욕 스카이, 바이욕 스위트라고 부르기보다는 바이욕 2,
바이욕 1으로 불르더군요. 다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하루만 있다가 나왔고요. 복도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해서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흠... 이건 그냥 제가 받은 느낌이
였는데요. 거기에서 불나면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인상을... ㅋ
암튼 별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그 가격이면 깨끗한 게스트 하
우스에서 이틀자는게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