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숙소 조심
지난 14일에 나갔다가 23일아침에 돌아 왔습니다..
피피에서는 안다만 비치 호텔인지 리조트 인지 수영장 있다고 좋아했는데 첨 가는날만 사용가능했고 그후론.....물빼놓고 청소 하루종일, 물 담았는데 왠 시퍼런 풀물...
게다가 제가 스노클링했던 날, 방안에 놓았던 기내용 가방의 번호키를 억지로 열고,,, 한국돈과 담배 두보루를 가져갔더군요... 참내.
그래도 역시 값을 한다고 카바나 리조트가 서비스도, 환경(수영장)도 좋아요..비록 방가로는 내부가 좀 낡았지만요....
근데 방가로 배정 받을때, 가급적 중간정도 얻으셔요... 수영장에서
가깝고, 아침 먹으러 가기도 편하게...
글구 방가로가 가까운 해변은 항구쪽인데...사실 바다는 수영장너머인 로달람이 좋아요....
피피에서는 안다만 비치 호텔인지 리조트 인지 수영장 있다고 좋아했는데 첨 가는날만 사용가능했고 그후론.....물빼놓고 청소 하루종일, 물 담았는데 왠 시퍼런 풀물...
게다가 제가 스노클링했던 날, 방안에 놓았던 기내용 가방의 번호키를 억지로 열고,,, 한국돈과 담배 두보루를 가져갔더군요... 참내.
그래도 역시 값을 한다고 카바나 리조트가 서비스도, 환경(수영장)도 좋아요..비록 방가로는 내부가 좀 낡았지만요....
근데 방가로 배정 받을때, 가급적 중간정도 얻으셔요... 수영장에서
가깝고, 아침 먹으러 가기도 편하게...
글구 방가로가 가까운 해변은 항구쪽인데...사실 바다는 수영장너머인 로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