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 하두 말이 많아서 가봤더니
방콕에 3일간 머물렸는데
로얄벤자 하두 입소문이 좋아서 가봤더니,
역시나 .. 맘에 듭니다
일단은 도보로 3분정도 걸어서 들어가야하는데
가게구경 사람구경 하면서 천천히 들어간다는 것이 맘에 들고
객실은 혹시나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러는데
좋다구해도 역시나 가격대비입니다
문은 약간 낡고 방에서는 쾌쾌한 냄새두 나구
낡은 흔적이..
아침은 그럭저럭 맘에 들고 또 한켠에 한국음식과 김치도 있고
목욕탕만한 수영장이 있다기에 가봤더니
뭐 그런대로.
그런 수경을 쓰고 수질을 보니 ,,,,과장 조금 보태 옆사람 다리가 안보이더군요 아 찝찝...
프론트도 친절
한국사람 붐비지 않아 좋고
그리고 로얄벤자를 강추하게 되는 이유는
주변환경입니다
첫번째 오른쪽 골목으로 꺽어지면 각종 노점 음식상이 펼쳐져 있고
왼쪽으루 가면 회교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거리가 나옵니다
관광보다 그냥 거리걷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을거 같습니다
로얄벤자 하두 입소문이 좋아서 가봤더니,
역시나 .. 맘에 듭니다
일단은 도보로 3분정도 걸어서 들어가야하는데
가게구경 사람구경 하면서 천천히 들어간다는 것이 맘에 들고
객실은 혹시나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러는데
좋다구해도 역시나 가격대비입니다
문은 약간 낡고 방에서는 쾌쾌한 냄새두 나구
낡은 흔적이..
아침은 그럭저럭 맘에 들고 또 한켠에 한국음식과 김치도 있고
목욕탕만한 수영장이 있다기에 가봤더니
뭐 그런대로.
그런 수경을 쓰고 수질을 보니 ,,,,과장 조금 보태 옆사람 다리가 안보이더군요 아 찝찝...
프론트도 친절
한국사람 붐비지 않아 좋고
그리고 로얄벤자를 강추하게 되는 이유는
주변환경입니다
첫번째 오른쪽 골목으로 꺽어지면 각종 노점 음식상이 펼쳐져 있고
왼쪽으루 가면 회교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거리가 나옵니다
관광보다 그냥 거리걷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