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아일랜드..그리고 카바나....
오늘 여행 마치고 돌아왔어여...
제가 급하게 여기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저 같은 실수 하지 말기를 바라믄서...
저는 방콕도..푸켓도..피피도..다 가봤었는데...
푸켓..호텔도 뭐도 전혀 기대 않고 갔었슴돠...
근데...넘넘넘 좋았어여..^^호텔이 카론빌라죠..아마도..
풀장도 3개에다 방도 쾌적하고..전경도 좋고..게다가음식이 정말 우리 입에 딱임돠...아침 뷔페도 넘넘 맛있었고...역시 방값을 제대로 하는구나 했었죠...단...풀장이 깊은곳은 넘 깊으니 반드시 주의해야함돠!!!암튼 기대이상으로 좋았죠...^^
계속 푸켓에만 있고 싶을정도로...^^
그리고....피피...
피피는 방값이 더 비싸서..그리고 아일랜드는 여러분도 다~~조회해봤듯이 정말 비싸죠?^^
해서 저도 비싼만큼 값을 할줄 알았죠...추호의 의심도 없이..
근데...정말 실망했슴돠....
방도 실망했구요...물이 잘안나오는건 감수할수 있었는데...원래가 섬이다보니..^^부대시설...정말 꽝이었슴돠....
푸켓의 카론빌라보다 무려 1500밧이나 더 하는데...시설은 카론의 반도 몬따라가던걸요...그리고...음식 정말 먹을게 엄더군여...
뷔페가 한끼에 무려 600밧이 넘더라구여...여긴 넘 외진데라 다른데 이용할 시설도 엄서여....오직 아일랜드것만 이용해야함돠...
식당이3개라해서 그런줄 알았더니..왠걸여...아침 점심 저녁..먹는곳만 달리해서 3개란 말이져....흐흐흐흐...
정말 먹을것도 별로 엄는데...왜이리 비싼지...울며겨자먹기식이었져...해변도 맘에 안들었어여...
근데...더 날 화나게 한건...직원들의 싸늘한 ....
원래는 이틀을 예약했었어여...
근데..넘 기대이하라 하루를 취소하고 나가려 했어여....
근데...애들이 인상이 싹 변하믄서...안된다고 하는거예요...
해서 우리가 취소의 책임을 지고 차지를 내겠다고 몇캅?했걸랑여...그만큼 돈을 물고서라도 나가고 싶었어여...
근데..안된다는 겁니다...
도저히 그런 기분으론 더 있고싶질 않았져...해서 실랑이 끝에 결국은 나왔답니다....기분은 정말 꽝이었슴돠....
해서 옮긴곳이 카바나....
아일랜드에 비해 풀장도 좋고 값도 싸고..음식도 괜찮고...
다만...사람들이 말했듯이 여긴 습해서 그런지 굽굽한 냄새가...
방이 좀 굽굽하고 습한 냄새가 나는것이 흠이져...
그리고 여기도 사람들 별 친절하진 않더군여...특히 점심먹는 레스토랑...왜 이런가 몰겐네여...관광진데...서비스 정신이 별로....
그래도 아일랜드보담 훨~~낫더군여...
참...아일랜드 좋은거 딱 한가지...있어여....
거기 스노우쿨링하려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었는데...
보트 선장님....굉장히 유머스러하고 친절했어여...
호텔 소속이었지만 호텔안 사람들하곤 다르더군여....
같이 배우러간 사람들이 아주 만족해했져....
그외엔 정말 꽝이었슴돠...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여...
암튼 여러분들은 저 같은 실수하지 마시고....잘 선택하세여~~
카론빌라~~~는 또 가고 싶네여~~~^^
제가 급하게 여기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저 같은 실수 하지 말기를 바라믄서...
저는 방콕도..푸켓도..피피도..다 가봤었는데...
푸켓..호텔도 뭐도 전혀 기대 않고 갔었슴돠...
근데...넘넘넘 좋았어여..^^호텔이 카론빌라죠..아마도..
풀장도 3개에다 방도 쾌적하고..전경도 좋고..게다가음식이 정말 우리 입에 딱임돠...아침 뷔페도 넘넘 맛있었고...역시 방값을 제대로 하는구나 했었죠...단...풀장이 깊은곳은 넘 깊으니 반드시 주의해야함돠!!!암튼 기대이상으로 좋았죠...^^
계속 푸켓에만 있고 싶을정도로...^^
그리고....피피...
피피는 방값이 더 비싸서..그리고 아일랜드는 여러분도 다~~조회해봤듯이 정말 비싸죠?^^
해서 저도 비싼만큼 값을 할줄 알았죠...추호의 의심도 없이..
근데...정말 실망했슴돠....
방도 실망했구요...물이 잘안나오는건 감수할수 있었는데...원래가 섬이다보니..^^부대시설...정말 꽝이었슴돠....
푸켓의 카론빌라보다 무려 1500밧이나 더 하는데...시설은 카론의 반도 몬따라가던걸요...그리고...음식 정말 먹을게 엄더군여...
뷔페가 한끼에 무려 600밧이 넘더라구여...여긴 넘 외진데라 다른데 이용할 시설도 엄서여....오직 아일랜드것만 이용해야함돠...
식당이3개라해서 그런줄 알았더니..왠걸여...아침 점심 저녁..먹는곳만 달리해서 3개란 말이져....흐흐흐흐...
정말 먹을것도 별로 엄는데...왜이리 비싼지...울며겨자먹기식이었져...해변도 맘에 안들었어여...
근데...더 날 화나게 한건...직원들의 싸늘한 ....
원래는 이틀을 예약했었어여...
근데..넘 기대이하라 하루를 취소하고 나가려 했어여....
근데...애들이 인상이 싹 변하믄서...안된다고 하는거예요...
해서 우리가 취소의 책임을 지고 차지를 내겠다고 몇캅?했걸랑여...그만큼 돈을 물고서라도 나가고 싶었어여...
근데..안된다는 겁니다...
도저히 그런 기분으론 더 있고싶질 않았져...해서 실랑이 끝에 결국은 나왔답니다....기분은 정말 꽝이었슴돠....
해서 옮긴곳이 카바나....
아일랜드에 비해 풀장도 좋고 값도 싸고..음식도 괜찮고...
다만...사람들이 말했듯이 여긴 습해서 그런지 굽굽한 냄새가...
방이 좀 굽굽하고 습한 냄새가 나는것이 흠이져...
그리고 여기도 사람들 별 친절하진 않더군여...특히 점심먹는 레스토랑...왜 이런가 몰겐네여...관광진데...서비스 정신이 별로....
그래도 아일랜드보담 훨~~낫더군여...
참...아일랜드 좋은거 딱 한가지...있어여....
거기 스노우쿨링하려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었는데...
보트 선장님....굉장히 유머스러하고 친절했어여...
호텔 소속이었지만 호텔안 사람들하곤 다르더군여....
같이 배우러간 사람들이 아주 만족해했져....
그외엔 정말 꽝이었슴돠...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여...
암튼 여러분들은 저 같은 실수하지 마시고....잘 선택하세여~~
카론빌라~~~는 또 가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