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태국원정시 묵었던 숙소(꼬사무이)
싸무이에서는 전부 해변가에 있는 방갈로(선풍기방) 에서 잤습니다.
처음에 간 곳은 차웽비치 중간에 있는 King Bungalow 인데여.
주위에 차웽 메디컬 헬스센털는 병원 비슷한게 있구, 편의점도 보입니다. 싱글룸(선풍기) 350밧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밖으로 바로 나가면, 바닷가라서 언제든지 수영을 즐기면 됩니다. 카운터에서 튜브하고, 스노쿨도 공짜로 빌려줍니다.
정원도 이쁘게 잘꾸며 놨습니다.
다음에 간곳은 노네임 방갈로입니다. 그곳 주인아저씨(김철민)가 아주 재미있고, 여행객들한테 잘해주십니다. 한국인들이 보고 싶어지면 가면됩니다. 밤마다 거기 투숙객들 끼리 모두 모여서 맥주파티를 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바베큐나 불고기, 씨푸드등 맛있는 진수성찬으로 다같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지요.
아주 재미있는 분위깁니다. 숙박비는 하루에 200밧씩 했습니다.
아주 저렴하면서도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그곳도 방갈로 문을 열면 바로 바닷가라서 밤에 누드수영하는 사람들도 있구여.
처음에 싸무이가서 영어도 안되시고, 어디 가야할지 모르는 분께는 노네임을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에 간 곳은 차웽비치 중간에 있는 King Bungalow 인데여.
주위에 차웽 메디컬 헬스센털는 병원 비슷한게 있구, 편의점도 보입니다. 싱글룸(선풍기) 350밧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밖으로 바로 나가면, 바닷가라서 언제든지 수영을 즐기면 됩니다. 카운터에서 튜브하고, 스노쿨도 공짜로 빌려줍니다.
정원도 이쁘게 잘꾸며 놨습니다.
다음에 간곳은 노네임 방갈로입니다. 그곳 주인아저씨(김철민)가 아주 재미있고, 여행객들한테 잘해주십니다. 한국인들이 보고 싶어지면 가면됩니다. 밤마다 거기 투숙객들 끼리 모두 모여서 맥주파티를 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바베큐나 불고기, 씨푸드등 맛있는 진수성찬으로 다같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지요.
아주 재미있는 분위깁니다. 숙박비는 하루에 200밧씩 했습니다.
아주 저렴하면서도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그곳도 방갈로 문을 열면 바로 바닷가라서 밤에 누드수영하는 사람들도 있구여.
처음에 싸무이가서 영어도 안되시고, 어디 가야할지 모르는 분께는 노네임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