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헝썬에간다면.........
피치 게스트 하우스가 어떨실련지???
워낙에 돈이 많아 ^^; 그곳에 숙소를 정했어여...
어차피 매헝썬이야 정말 코딱지 만한 동네라서
어디에다 숙소를 정하던지간에 쫑캄호수를
끼고 있지만서도.....
제가 여행갔을때 ...... 가격대비 참 좋은거 같더라구여~~!
차분하고 주인 아주머니 참친절해요...
태국에서 잊지못할곳이 매헝썬인거 같슴다...
담에 다시가면 가이드 한명만 사가지고 오지를 탐험하고 싶어여
매헝썬 울나라 강원도랑 거의 엇비슷해여...
열대의 나라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찌릿 찌릿 한지...^^;;
무료하지만.... 서도 좀더 머물고 싶은곳임다...
보태기 하나: 피치 게스트 하우스 작년초에 500밧인가 했었는데..
괜찮지 싶어여... 그 웬만하면 주위 게스트하우스
다둘러 봤는데 젤로...낫지 싶어여...
호텔이나 리조트서 주무시는 님들 제외하고
그기는 쫑캄호수서 마니 떨어져 있어서 /........그다지^^;;
워낙에 돈이 많아 ^^; 그곳에 숙소를 정했어여...
어차피 매헝썬이야 정말 코딱지 만한 동네라서
어디에다 숙소를 정하던지간에 쫑캄호수를
끼고 있지만서도.....
제가 여행갔을때 ...... 가격대비 참 좋은거 같더라구여~~!
차분하고 주인 아주머니 참친절해요...
태국에서 잊지못할곳이 매헝썬인거 같슴다...
담에 다시가면 가이드 한명만 사가지고 오지를 탐험하고 싶어여
매헝썬 울나라 강원도랑 거의 엇비슷해여...
열대의 나라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게 얼마나
찌릿 찌릿 한지...^^;;
무료하지만.... 서도 좀더 머물고 싶은곳임다...
보태기 하나: 피치 게스트 하우스 작년초에 500밧인가 했었는데..
괜찮지 싶어여... 그 웬만하면 주위 게스트하우스
다둘러 봤는데 젤로...낫지 싶어여...
호텔이나 리조트서 주무시는 님들 제외하고
그기는 쫑캄호수서 마니 떨어져 있어서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