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나
저는 같이간 팀이랑 카바나에서 묵었습니다.
어차피 한달간의 일정 막바지였고 피피에서 즐겁게 놀 생각에 그리고 피피에서 하고싶은게 많았기에 돈을 젤 많이 쓸 생각을 했거든여
카바나 방갈로를 900밧에 들어갔습니다.
여행사를 끼고 간 사람은 1000밧인가??1200밧인가??
하여튼 그 가격에 묶었습니다.
우리가 싸게 묶은걸알고 내심 기분 좋았져~~
저희가 그곳을 택한이유는 아침뷔페와 수영장땜에~~
바다에서 노는것두 한계가 있어서리...
어쩄든...아침식사 그리 나쁘진 않았구여~~
점심과 저녁은 나가서 해결했구여~~
아참.카바나 반대쪽으로 세븐일레븐을 등지고 서서 왼쪽길로 쭉 걸어들어가다보면 우측에 빵집이 하나 나오는데 바로 그 옆에 아주머니가 하는 팬케잌집 같은곳이 있어여~~
그 집 과일주스 진짜 맛있고요~~특히 망고쥬스~~
샌드위치 죽입니다..양이 진짜 많아서....
계란,참치..뭐 이런거 다 들어간거 시키면(60밧이던가?) 꽤 배가부를꺼예여~~
그곳 켐방은 무지 비싸거든여.....이용안하시는게 나을듯..
어차피 한달간의 일정 막바지였고 피피에서 즐겁게 놀 생각에 그리고 피피에서 하고싶은게 많았기에 돈을 젤 많이 쓸 생각을 했거든여
카바나 방갈로를 900밧에 들어갔습니다.
여행사를 끼고 간 사람은 1000밧인가??1200밧인가??
하여튼 그 가격에 묶었습니다.
우리가 싸게 묶은걸알고 내심 기분 좋았져~~
저희가 그곳을 택한이유는 아침뷔페와 수영장땜에~~
바다에서 노는것두 한계가 있어서리...
어쩄든...아침식사 그리 나쁘진 않았구여~~
점심과 저녁은 나가서 해결했구여~~
아참.카바나 반대쪽으로 세븐일레븐을 등지고 서서 왼쪽길로 쭉 걸어들어가다보면 우측에 빵집이 하나 나오는데 바로 그 옆에 아주머니가 하는 팬케잌집 같은곳이 있어여~~
그 집 과일주스 진짜 맛있고요~~특히 망고쥬스~~
샌드위치 죽입니다..양이 진짜 많아서....
계란,참치..뭐 이런거 다 들어간거 시키면(60밧이던가?) 꽤 배가부를꺼예여~~
그곳 켐방은 무지 비싸거든여.....이용안하시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