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숙소 - 몬티엔 호텔
4명이서 휴가 일주일을 받고..태국으로 향했습니다.
꼬싸멧에서 2박(젭스 방갈로 : 4명 750밧)을 하고 파타야에서 2박을 했습니다..
저희가 배낭여행일을 가면서 젤루 과다 지출이었던 곳이 이곳 몬티엔 호텔인데..(트레블게릴라에서 예약을 미리 하고 갔어요..^---^)
큰맘 먹고 간 호텔이기에 너무 맘에 들었고요. 스텝들도 친절하구요..아침식사도 맛있었구요.. 정말루 기분좋은 휴식을 하고 왔죠
호텔 수영장도 정원도 너무 좋았구요..
호텔 후문쪽으로 나가면 파타야 바다가 바로 있구요..
전 파타야 쪽 정보를 너무 안가져 가지고 가서..몬티엔이 파타야 시내 중심이라고 하는데 많이는 돌아다니지는 못했어요..
호텔에서 하는 여행투어를 했는데..무지 비쌌습니다(정확히는 모르지만....느낌상)
녹록빌리지 오후 투어와 밤에 미니씨얌 갔는데..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서울랜드 야간개장을 왔는듯한 착각을 일으켰죠..-.-;;
애기하다 딴데로 셌는데..
몬티엔 호텔 괜찮아요..돈을 조금 여유있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곳 꼭 추천하고 싶어요.. ^------^
꼬싸멧에서 2박(젭스 방갈로 : 4명 750밧)을 하고 파타야에서 2박을 했습니다..
저희가 배낭여행일을 가면서 젤루 과다 지출이었던 곳이 이곳 몬티엔 호텔인데..(트레블게릴라에서 예약을 미리 하고 갔어요..^---^)
큰맘 먹고 간 호텔이기에 너무 맘에 들었고요. 스텝들도 친절하구요..아침식사도 맛있었구요.. 정말루 기분좋은 휴식을 하고 왔죠
호텔 수영장도 정원도 너무 좋았구요..
호텔 후문쪽으로 나가면 파타야 바다가 바로 있구요..
전 파타야 쪽 정보를 너무 안가져 가지고 가서..몬티엔이 파타야 시내 중심이라고 하는데 많이는 돌아다니지는 못했어요..
호텔에서 하는 여행투어를 했는데..무지 비쌌습니다(정확히는 모르지만....느낌상)
녹록빌리지 오후 투어와 밤에 미니씨얌 갔는데..우리나라 패키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서울랜드 야간개장을 왔는듯한 착각을 일으켰죠..-.-;;
애기하다 딴데로 셌는데..
몬티엔 호텔 괜찮아요..돈을 조금 여유있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곳 꼭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