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팡안 숙소 추천~~
제가 꼬 팡안 갔을때가 7월 중순이었는데
이 곳은 우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라 날씨 아주 좋고
인적도 드물어 조용하고 좋았지요..
꼬 팡안 가는 페리호를 수라타니에서 타면...
그 배 안에 웬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그 분이 한국어를 꽤 하시죠..
방갈로 삐끼(?) 아주머니세요.
the beach 방갈로인데
방갈로도 좋고
해안을 끼고 있어서 놀기도 좋아요~
우리가 갔을때가 비수기여서 하룻밤에 더블이 200이었어요.
그리고,,가장 강추는 그집 음식입니다.
엄청 맛있습니다..양도 많고
스파게티 한번 시켜보세요...맛나요...ㅠ.ㅠ
꼬 팡안 가는 배에서 눈을 크게 뜨고 아주머니를 찾아보세요~
단발머리십니다....
이 곳은 우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라 날씨 아주 좋고
인적도 드물어 조용하고 좋았지요..
꼬 팡안 가는 페리호를 수라타니에서 타면...
그 배 안에 웬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그 분이 한국어를 꽤 하시죠..
방갈로 삐끼(?) 아주머니세요.
the beach 방갈로인데
방갈로도 좋고
해안을 끼고 있어서 놀기도 좋아요~
우리가 갔을때가 비수기여서 하룻밤에 더블이 200이었어요.
그리고,,가장 강추는 그집 음식입니다.
엄청 맛있습니다..양도 많고
스파게티 한번 시켜보세요...맛나요...ㅠ.ㅠ
꼬 팡안 가는 배에서 눈을 크게 뜨고 아주머니를 찾아보세요~
단발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