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절대 가지마세요!
어제 새벽에 돌아온 여행잡니다.
태국은 여름이 비성수기라고 하지만, 글쎄요 막상 가서 방구할려면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웰컴싸왓디는 절대 가지 마세요.
저는 방콕에서 반싸왓디, 쑥빠쌋, 웰컴싸왔디 3군데서 잤는데요
웰컴싸왔디가 최악이였어요..
값은 물론 싸요.(더블/에어컨 320b)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안은 너무 좁구요 미로처럼 되어있어요.
침대도 더블이라고는 하지만 싱글에 베개만 2개 갖다놓은것 같구요 방도 넘 좁고 시설도 너무 낡았답니다. 서비스도 엉망이에요. 수건도 없다고 안주고, 거울도 깨져있거나 없고, 컨세트도 없고, 물도 돈주고 사먹어야하고.
물론 방음이란 기대할 수가 없죠. 옆방에서 키득키득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이불은 얼마나 뻣뻣한지, 담요인데 아파서 못 덮을 정도에요. 길거리에 노숙자들이나 덮을만한 담요수준이에요.
글구 거기는 카드키인데, 만약 분실할경우 키값으로 360b을 내야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저희는 외관이 그럴싸해보이고 외국인들도 많길래 들어갔다가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개인적으로는 쑥빠쌋을 추천해드립니다.
겉보기는 별루인데, 막상 안을 보면 천장도 높고 이불과 수건도 깨끗하고 침대도 크답니다.
게다가 옷걸이가 있어요.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 있죠? 그것이 방마다 서너개씩 있어요. 간단한 빨래들은 방에 널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또 입구에는 생수기가 있어서 찬물,더운물 떠갈수가 있구요.
아침에 나올 때 물한병 받아나오면 놀러 다닐 때 요긴하답니다.
쑥빠쌋과 웰컴싸왓디는 마주 보고 있어요. 저는 쑥빠쌋에 가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행다니다보면 편안한 잠자리처럼 중요한게 없어요.
태국은 여름이 비성수기라고 하지만, 글쎄요 막상 가서 방구할려면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웰컴싸왓디는 절대 가지 마세요.
저는 방콕에서 반싸왓디, 쑥빠쌋, 웰컴싸왔디 3군데서 잤는데요
웰컴싸왔디가 최악이였어요..
값은 물론 싸요.(더블/에어컨 320b) 하지만 겉보기와는 달리 안은 너무 좁구요 미로처럼 되어있어요.
침대도 더블이라고는 하지만 싱글에 베개만 2개 갖다놓은것 같구요 방도 넘 좁고 시설도 너무 낡았답니다. 서비스도 엉망이에요. 수건도 없다고 안주고, 거울도 깨져있거나 없고, 컨세트도 없고, 물도 돈주고 사먹어야하고.
물론 방음이란 기대할 수가 없죠. 옆방에서 키득키득거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이불은 얼마나 뻣뻣한지, 담요인데 아파서 못 덮을 정도에요. 길거리에 노숙자들이나 덮을만한 담요수준이에요.
글구 거기는 카드키인데, 만약 분실할경우 키값으로 360b을 내야해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저희는 외관이 그럴싸해보이고 외국인들도 많길래 들어갔다가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개인적으로는 쑥빠쌋을 추천해드립니다.
겉보기는 별루인데, 막상 안을 보면 천장도 높고 이불과 수건도 깨끗하고 침대도 크답니다.
게다가 옷걸이가 있어요.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 있죠? 그것이 방마다 서너개씩 있어요. 간단한 빨래들은 방에 널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또 입구에는 생수기가 있어서 찬물,더운물 떠갈수가 있구요.
아침에 나올 때 물한병 받아나오면 놀러 다닐 때 요긴하답니다.
쑥빠쌋과 웰컴싸왓디는 마주 보고 있어요. 저는 쑥빠쌋에 가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행다니다보면 편안한 잠자리처럼 중요한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