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좋은 숙소 추천~~& 교통편
며칠전에 태국에서 도착했어요~
한국에 오니까 날씨가 별로 안 좋군요..흑...다시 가고 싶다.
제가 아유타야에서 묵었던 좋은 숙소에요.
새로 생겨서 헬로태국엔 아직 소개가 안 됐더라구요.
헬로태국 보면
아유타야에 게스트하우스 밀집 거리가 있거든요..
거기에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 맞은편에
chantana 게스트하우스 라고 있습니다.
마당있는 가정집 같이 생겼는데
생긴지 얼마 안 됐구요.
더블룸이나 트윈룸이 전부인데
250밧이었고
화장실 샤워실 안에 다 있고..
엄청 깨끗하고 좋슴다~~~
그리고 그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무지 착해요~~
그래서..전 그 들과 매일 놀다시피..
한국사람들 조금만 싹싹해도
태국사람들 엄청 고마워하고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그집에서 파는 아침식사 있는데
그거 먹으면 배 터져요~~
밤에 방 별로 없을때 가면 300 부르기도 하는데
그냥 웃으면서 깎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유적지와도 가깝고,
쇼핑센타도 가깝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 운영숙소로 가던데..
꼭 그럴필요 없다고 봐요.
아,
그리고 아유타야 갈때
북부터미널로 굳이 가실 필요 없고
남부터미널 맞은편 버스정류장 옆 주유소에서
아유타야행 봉고가 출발해요.
(헬로태국엔 미니버스라 되어 있지만..;;)
그거 타면
게스트 하우스 바로 다음 거리에 내려주거든요~
방콕으로 다시 갈때도 내린곳에서 다시 타면 되구요
1시간 간격 출발이구
50밧이었요~~
그럼 이만~~~
한국에 오니까 날씨가 별로 안 좋군요..흑...다시 가고 싶다.
제가 아유타야에서 묵었던 좋은 숙소에요.
새로 생겨서 헬로태국엔 아직 소개가 안 됐더라구요.
헬로태국 보면
아유타야에 게스트하우스 밀집 거리가 있거든요..
거기에 아유타야 게스트 하우스 맞은편에
chantana 게스트하우스 라고 있습니다.
마당있는 가정집 같이 생겼는데
생긴지 얼마 안 됐구요.
더블룸이나 트윈룸이 전부인데
250밧이었고
화장실 샤워실 안에 다 있고..
엄청 깨끗하고 좋슴다~~~
그리고 그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무지 착해요~~
그래서..전 그 들과 매일 놀다시피..
한국사람들 조금만 싹싹해도
태국사람들 엄청 고마워하고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그집에서 파는 아침식사 있는데
그거 먹으면 배 터져요~~
밤에 방 별로 없을때 가면 300 부르기도 하는데
그냥 웃으면서 깎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유적지와도 가깝고,
쇼핑센타도 가깝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 운영숙소로 가던데..
꼭 그럴필요 없다고 봐요.
아,
그리고 아유타야 갈때
북부터미널로 굳이 가실 필요 없고
남부터미널 맞은편 버스정류장 옆 주유소에서
아유타야행 봉고가 출발해요.
(헬로태국엔 미니버스라 되어 있지만..;;)
그거 타면
게스트 하우스 바로 다음 거리에 내려주거든요~
방콕으로 다시 갈때도 내린곳에서 다시 타면 되구요
1시간 간격 출발이구
50밧이었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