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전체가 도미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일 2불로 가격은 고정이고 3층보다는 2층이 좋은 것 같더군요. 모기 때문에 좀 고생을 하기는 했지만 1층에서 쉬기도 좋고 1층 로비에 비엔티안의 먹거리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남부 여행정보도 있고 사장님이 한국분이신데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고요. 찾아가는 법은 왓미싸이를 정면으로 보 면 골목이 두곳있는데 왼쪽골목으로 쭈욱 들어가면 있습니다. 참.. 옥상에 쉬고 놀만한 공 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