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뉴 씨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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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뉴 씨암 2

닭콤 4 2346
뉴씨암2는 다른님들이 밑쪽에 여러번 소개해주셔서..

그냥 괜찮은 숙소다 라는거 외엔 별루 ........

제가 첨에 뉴 씨암을 못찾았거등여.. 그 얘길쩜..할려구여..

저 같은분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뉴 씨암 찾을려구 헬로태국보구 우째우째 사원뒤까지 가서

홍익인간까지 왔는데 지도상에 나와있는 홍익인간 왼쪽 길이

안보이는 거져.... 밑으로만 가는 길이있구.. ㅡㅡ;

첨에 저두 길이 없어졌나 했습니다..

근데 홍익인간을 마주보구 왼쪽에 보면

길이 없을듯한 골목이 보입니다.. 약간 쑥~ 들어가 있는 건물이 있져..

그 건물 쪽으로 가보심 안보이던 길이 보이구여....

5미터 더 걸어가심 골목 오른쪽에 뉴 씨암 2가 보입니다....

전 이거 찾는다구 1시간 돌아댕겼져..

글구 카운터에 여자들이 불친절 하다고 하시던데..

글쎄여.. 친절하게 해주던데여.. ^^
4 Comments
곰도리 1970.01.01 09:00  
참 컴퓨터가 한 세대 정도 있었구 인터넷두 사용할 수 있었네여.. 근데 가격은 싸지 않았던 듯..
곰도리 1970.01.01 09:00  
특별히 불친절한건 아니구여~ 미소가 좀 부족하더군여~ ㅋㅋ 글구 저 갔을때는 8.24일였는데 1층까페에 통유리 공사가 한창이라 조금 어수선 하더군여~ 욕실엔 개미가 몇마리 있구여 더운물은 잘 나오는편..
까미 1970.01.01 09:00  
작년에 갔을땐 좀 불친절 했는데 올해 갔을땐 괜찮더라구요. 불친절하다고 생각을 먼저해서 그런지... 푸켓갔다가 다시 갔더니 "돌아왔네"하며 웃으면서 친절하게 인사하더라구요.
푸른구름 2002.11.04 16:28  
  그런데 좀 시끄러워요 여직원들은 좀 불친절하고 다른방 보여 달래도 똑갔다고 해 뻣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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