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암2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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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씨암2 강추~~

김영란 7 2272
친구랑 더불 에어컨 룸에서 이틀 묶었습니다

시설이 거의 호텔 수준이었고 욕실도 넓직하고 좋았고 수건이랑 비

누랑 화장지도 있는 보기 드문 곳이었죠(몇 곳 가 보지 않았지만^^)

카드키 보증금 100바트는 나중에 돌려 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고

음 가격이 500밧 정도 했던 것 같아요

3일전인데도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그런데 시설은 정말 만족하실겁니다

무척 친절해요^^

위치는 홍익인간 바로 옆 골목이니까 홍익에 문의하셔도 잘 가르쳐

줄 겁니다

꼭 가보세요



---그린 파파야 향기
7 Comments
김영란 1970.01.01 09:00  
저는 chart라는 디앤디 옆에 있는 곳에서 하룻 밤을 묵고 뉴씨암2에 가서 그런지 무지 좋았거든요. 가격대도 싸고 친절하고(거긴 좀 불친절했어요^^) 하여간 또 가보고 싶은 숙소네요
아부지 1970.01.01 09:00  
네..저도 그런방법은 좀...=ㅁ=; 걔네들이 눈치챘으면 진짜 국제적망신이고..계속 모르란법도 없구여..쩝..그런 방법은 전파안하시는게 좋겠네여..몰라서 안하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만두 1970.01.01 09:00  
찌니님..하루밤 숙박료가 얼마나 한다고 그런 야리꼬리한 방법을 쓰셨어요... 그러니까 ugly korean 이란 말을 듣죠..  .
찌니~ 1970.01.01 09:00  
정말..호텔수준이더궁여.. 그치만.. 가격이 엄청 비싸서리..흐흐흐 저희는 더블룸에 넷이 잤습니다.. 그러면 가격도 부담안가구... 넘 조트라구염...ㅎ ㅔㅎ ㅔ~ 그냥 두명이 나중에 들어가면 되여...^^
Lisa 1970.01.01 09:00  
제가 말한 호텔이란..^^ 랏차다 같은 중급 이하 호텔 말하는 거였어용...ㅎㅎ 암튼...카오산의 다른GH에 비해 가격도 그렇고 시설도...고급이져.
까미 1970.01.01 09:00  
다들 기준이 다르니... 호텔급이란 건 좀... 그리고 욕실은 겨우 한사람 사워하고 변기, 세면데가 있는 정도 입니다. 안 넓어요. 깔끕한 방입니다. 그근처에 잇는 GH치곤. 강추
Lisa 1970.01.01 09:00  
카오산에서 웬만한 호텔급보다 비싼 가격이죠^^<br>그정도가격에 시설까지 않좋다면...안가져..헤헤.<br>저도 마지막날 하루 쉬고 왔습니다. 요금 495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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