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 공항근처 Nang Ta Yon at Ban Thap Chang
Airport link 빈탑창역 바로 아래 위치해요. (2 stations from the airport: 20Baht)
주로 호스트의 어머니가 계시는듯 한데.. 영어가 잘 안통하지만 왠만한건 다 알아 들으시더라구요.... 기본적인 정보는 게스트하우스 내 영어로 적혀있구요... 물어보면 아줌마가 그 안내문 보여주는식으로 의사소통 가능해요.
하루 (도미토리, 에어컨 룸) 350밧이구요... 조싯 포함인데 아침식사가 타이식사입니다. 저는 pork, basil and rice..(이름을 모르겟네요) 먹었구요... 다른건 고기 얹혀서 나오는 죽이네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세요... 여기가 1층은 식당도 하는듯해요! 여튼 아침 맛잇게 배부르게 먹었네요... 사람도 적어서... 도미토리인데 저 혼자쓰네요... 방도 깨끗합니다.
체크인은 밤 11시 까지이구요... 저는 밤에 공항에 도착해사 늦게 혼자 시내가기가 꺼려져서 여기 묵었는데 잘한거같아요! 부킹닷컴에서도 평점이 높네여!.
주로 호스트의 어머니가 계시는듯 한데.. 영어가 잘 안통하지만 왠만한건 다 알아 들으시더라구요.... 기본적인 정보는 게스트하우스 내 영어로 적혀있구요... 물어보면 아줌마가 그 안내문 보여주는식으로 의사소통 가능해요.
하루 (도미토리, 에어컨 룸) 350밧이구요... 조싯 포함인데 아침식사가 타이식사입니다. 저는 pork, basil and rice..(이름을 모르겟네요) 먹었구요... 다른건 고기 얹혀서 나오는 죽이네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세요... 여기가 1층은 식당도 하는듯해요! 여튼 아침 맛잇게 배부르게 먹었네요... 사람도 적어서... 도미토리인데 저 혼자쓰네요... 방도 깨끗합니다.
체크인은 밤 11시 까지이구요... 저는 밤에 공항에 도착해사 늦게 혼자 시내가기가 꺼려져서 여기 묵었는데 잘한거같아요! 부킹닷컴에서도 평점이 높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