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핑비먼호텔 pingviman hotel
2년 만의 휴가네요 ㅠㅠ 넘나 설레는 맘으로 왔네용. 방콕 거쳐서 치앙마이 이틀째 묵고 있어요.
신랑이랑 둘 다 배낭여행 저렴이 여행스탈이라 항상 소박하게 여행을 했는데 이번엔 좀 무리해서 호텔을 잡았어요 ㅎㅎ
치앙마이 부학핫공원 옆 골목길에 위치한 핑비만(핑비먼) 호텔이구요. 검색해서 젤 저렴한 곳에서 1박 10만~13만 사이로 예약했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목조건물이라 분위기가 엔틱한게 너무 좋아요. 가운데 수영장도 딱 놀기 좋을만큼의 크기고요. 3층 건물인데 모두 베란다가 수영장 쪽으로 틔어있습니다. 저희는 킹배드자쿠지 룸타입 묵고 있는데 방 안에 거품목욕조가 있어요.
조용하구 가족끼리 와도 좋고 연인들이 즐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용.
조식은 가지수가 많진 않지만 종류별로 갖춰져 있고 스크램블 국수 등 간단한 음식은 바로 조리해서 제공됩니다.
오랜만에 여유라 너무 좋아용 ^^ 다들 해피여행되세요~!!
신랑이랑 둘 다 배낭여행 저렴이 여행스탈이라 항상 소박하게 여행을 했는데 이번엔 좀 무리해서 호텔을 잡았어요 ㅎㅎ
치앙마이 부학핫공원 옆 골목길에 위치한 핑비만(핑비먼) 호텔이구요. 검색해서 젤 저렴한 곳에서 1박 10만~13만 사이로 예약했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고 목조건물이라 분위기가 엔틱한게 너무 좋아요. 가운데 수영장도 딱 놀기 좋을만큼의 크기고요. 3층 건물인데 모두 베란다가 수영장 쪽으로 틔어있습니다. 저희는 킹배드자쿠지 룸타입 묵고 있는데 방 안에 거품목욕조가 있어요.
조용하구 가족끼리 와도 좋고 연인들이 즐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용.
조식은 가지수가 많진 않지만 종류별로 갖춰져 있고 스크램블 국수 등 간단한 음식은 바로 조리해서 제공됩니다.
오랜만에 여유라 너무 좋아용 ^^ 다들 해피여행되세요~!!